지구촌 여행 정보/여행일반 10

[해외 여행 정보]외국인 주재원에게 물가가 비싼 도시 순위_2위 홍콩, 4위 싱가포르, 11위 도쿄, 45위 방콕

[해외 여행 정보]외국인 주재원에게 물가가 비싼 도시 순위_2위 홍콩, 4위 싱가포르, 11위 도쿄, 45위 방콕2015 년 6 월 21 일 (일)  조직, 인사 컨설팅 업체 인 미국 머서가 집계 한 2015 년판 '세계 생계비 조사 · 도시 순위 "에서외국인 주재원에게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1위는 앙골라의 루안다이었다.수입품과 안전한 주거 환경이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2 위는 홍콩, 3 위 취리히, 4 위 싱가포르, 5 위 제네바, 6 위 상하이,7 위 베이징, 8 위 서울 9 위 베른 10 위 은자 메나 (차드).   이하 기타...도쿄 11 위, 방콕 45 위, 뭄바이 74 위, 하노이 86 위, 자카르타 99 위 등.   5 대륙 207 개 도시에서 주거, 음식, 의류, 가정 용품을 포함한 ..

{베트남 호치민 여행 정보]호치민의 고무농장, 칸토의 수산시장 소개 동영상 (명소 주변 호텔 찾기)_02

[베트남 호치민 여행 정보]호치민의 벤탄시장, 동코이 거리 소개 동영상 (명소 주변 호텔 찾기)_01 {베트남 호치민 여행 정보]호치민의 고무농장, 칸토의 수산시장 소개 동영상 (명소 주변 호텔 찾기)_02 아시아테마기행 - Asia theme_베트남 호치민_#003 동영상 내용 유람선../베트남의 3보작 벼농사../고무나무농장.. 참고: 고무농장 및 까이랑 수산시장은 호치민시 교외에 위치한 곳 입니다. 아시아테마기행 - Asia theme_베트남 호치민_#004 동영상 내용- 칸토의 까이랑 수산시장(메콩강).. **베트남 호치민의 관광 명소 모음** 아래 관광 명소를 따라 들어가면 명소 주변의 호텔을 지도로 확인 가능 합니다. 공원 기악 비엔 파고다 공항 탄 손 누트 국제 공항 롱탄 국제 공항 극장 골..

베트남 호치민의 벤탄시장, 동코이 거리 소개 동영상 (명소 주변 호텔 찾기)_01

[베트남 호치민 여행 정보]호치민의 관광명소 모음 (명소 주변 호텔/ 호치민 소개 동영상) ___>> [2편보기]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을 여행하기전에 아래 동영상을 가볍게 훌터보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시아테마기행 - Asia theme_베트남 호치민_#001 동영상 내용 소개- 벤탄시장에서 베트남 쌀국수 먹기 베트남 탈거리 씨클로 소개.. 아시아테마기행 - Asia theme_베트남 호치민_#002 동영상 내용 소개- 호치민의 번화가 동코이 거리.. 호치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노틀담 성당.. 프랑스 식민시대의 대표건물 중앙우체국.. 통일궁.. **베트남 호치민의 관광 명소 모음** 아래 관광 명소를 따라 들어가면 명소 주변의 호텔을 지도로 확인 가능 합니다. 공원 기악 비엔 파고다 공항 탄 손 ..

[태국 여행 정보 및 뉴스] 태국 방콕 자전거 이용에 관한 뉴스 모음

**[태국 여행 정보 및 뉴스] 태국 방콕 자전거 이용에 관한 뉴스 모음 방콕 도청, 왕궁 주변에서 자전거 무료 대여 2013 년 9 월 27 일 (금) 방콕 도청은 2013년 9월 25 일, 왕궁, 불교 사원 포우 등 명승 고적이 집중되어 있는 라타나코신 지역에서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왕궁 앞 광장, 불교사원 왓아룬 (통칭, 새벽 사원) 등 6 개소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였으며 120 대의 자전거 대여가 가능 하다. 이용 시간은 월 금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 오전 9시 - 오후 7시. 임대시에는 여권, 신분 증명서의 제시가 필요하다. 라타나코신 지역은 약 4 평방 킬로미터로. "라타나코신 섬"이라고도 불리며 방콕이 탄생 한 1782 년경부터 형성되었고 사원과 요새 외에도 여행..

태국 방콕의 대표 아고고 거리 쏘이 카우보이 스트리트 뷰로 찾아가기...

여기는 아속역(스쿰빗역)에 있는 태국 방콕의 대표 아고고 거리(쏘이) 카우보이 입니다. 위에 보이는 스트리트 뷰의 골목입구가 카우보이 입구 입니다. 처음 태국의 이런 문화를 접하게되면 황당하기도 하고 난처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ㅠ 하지만 모든 일은 반복되면 익숙해 집니다.. 이곳의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그럴 것입니다. 처음은 부끄러우나 자신 말고도 많은 동료들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며 우르르 무대로 오르는 것이 겠지요.. 특별한 자격 없이 몸 하나면 쏠쏠한 거금을 만질 수 있는 곳 한번 그 돈 맛에 적응이 되면.. 그 돈 맛은 인이 배겨 쉽게 털어 낼 수가 없습니다...ㅠㅠ   간판이 보이죠? 카우보이...낮이라 썰렁 하지만 밤이되면 전세계 지구인들과  태국 여자들로 가득 메워집니다.태국 남자는 출입 ..

태국 방콕에서의 택시타기 그리고 아속에서 수완나폼 공항 까지 시간 (방콕지도)

taxi parisien II by [phil h]       태국 방콕의 택시비는 정말 싼 편입니다. 물론 미터 택시 입니다. 간혹 퉁명스러운 운전기사를 만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친절하고자 노력 하지요.. 방콕 이기에...^^; 물론 사람마다 어떤 경험을 했냐에 따라 판단을 달리 할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팁아닌 팁 하나를 말씀 드린다면.. 여유있고 느긋 하게 그리고 태연하게 ( 발음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적지를 말한 후 느긋 하게 퍼지면 됩니다.(살만큼 살았다는 듯..ㅠ 삶에 미련이 없다는 듯?..^^) 그럼 택시기사는 목적지로 자알~  데려다 줄 것입니다..ㅠㅠ 사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짐작은 갑니다. 종종 해외뉴스에 등장하는 "납치!" 바가지..

태국 방콕 여행을 위한 참고사항_01(음료, 술, 택시, 안전, 사기)

일단 태국의 역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식상한 얘기는 생략 토록 한다. 여기에 옮기고자 하는 내용들의 출처는 태국에서 오랜 시간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물론 나 또한 몇개월 지내면서 경험 하거나 느낀 것들이니 큰 오류는 없으리라 생각 하지만. 모든 관점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참고하고 걸러 들으면 되겠다. 일단 [치안 또는 안전 문제] 태국방콕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수 있다. 딱히 비교할만한 대상이 떠오르지는 않는데...ㅠㅠ 사실 죽을 상황이면 접시물에다 코박고도 죽는 것이니.. 위험하다면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고 한국인 이라면 한국인을 조심 하고 볼 일이라는 생각이다.ㅠ 있어 보인다고 정말 있는 것도 아니고 친절하다고 그 친절이 뼈속까지..

해외 자유여행을 위한 대표적인 호텔예약 사이트 비교 분석(최저가 보장제도 및 요금 비교..)

예전엔 비행기 타기도 힘들 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권과 비자가 어떻게 다른지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실제로 어릴 적에는 여권과 비자가 서로 뭐가 다른지 몰랐음.ㅠ 대놓고 무식함..ㅠ) 이젠 단체(해외)관광이 시들해 지는 시대를 훌쩍 넘어 자유(해외) 여행이라는 걸 한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나도 몇 번 해봤다... 그 자유여행... 멋모르고...말이지...ㅠㅠ 아무튼 해외 자유 여행의 필수이자 여행지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숙박(호텔, 리조트. 콘도, 호스텔 등), 그 잠자리 예약을 대행하는 나름의 대표적인 부킹사이트 들을 살펴 보고자 한다. 사실 인터넷으로 물건하나 구입할려고 맘 먹고 비교분석이라는 걸 하다보면 미쳐 버릴 것 같은 경우가 어디 한 두번 이던가.. 하여 조금이..

태국의 김치 솜땀( SomTam, ส้มตำ)을 찾아서.(파타야 타이 맛사지 정보 조금)

ส้มตำ โตโยต้า ลาดพร้าว by isriya ส้มตำปูปลาร้า by Fringer Som Tum ส้มตำ by Charles Haynes ส้มตำ ซอย 51/1 by Rabbit Moon ส้มตำไทย by Fringer 위 이미지 들의 공통점은? 솜땀(SOMTAM)을 찍었다는 거다..ㅠ 솜땀(ส้มตำ), 쏨땀... 아무래도 쏨땀이 정확한 발음 같은데... 검색엔 솜땀이 표준말 처럼 나오는 군.. 아무튼 그 솜땀... 태국의 김치라는 솜땀. 한국인이 태국에서 김치가 고플때 대신 찾는 다는 솜땀. 김치의 영양소를 어느정도 커버 할거라 믿으며 싼맛에.. 어지간 하면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디쉬(Side Dish) ..솜땀.. 사실 연세 지긋한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또는 젓갈의..

태국 방콕 대형마트 둘러보기 그리고 태국의 추천라면 추천과일 추천생선

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국 마트에가서 시장을 볼 때 한국말을 몇마디 할까? 그렇다..할 말이 없다.ㅠ 사실 외국에서도 마찬 가지다... 계산대에서 나눌 만한 대화를 추려봐도 기껏 해봐야.. 마일리지 카드 있어요? 정도.. (한국에서야 현금영수증 이나 봉투에 대한 몇마디가 있을 테고...) 그리고 나머지의 말들이 있다면 대부분 듣기만 하면 되는 말들이니 얌전히 있다가 표시되는 돈을 내고 잔돈을 받아 나오면 끝난다. 물론 능동적으로 외국어(태국어, 영어) 구사력을 늘리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당근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 된다.. 암튼 그렇다는 것이다. 시장이 아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장보기란 너무도 싱거운 거라는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장이라고 별다를 건 없다... 각설하고.. 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