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뉴스]방콕태학이 실시한 외국 관광객 대상의 재미있는?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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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Temple in Chiang Rai by d.aniela

 

 

【태국 뉴스】 2014 년 11 월 27 일 (목) 12시 51 분 (태국 시간)

방콕 대학이 11 월 7~9 일 방콕 교외의 수완나품 공항의 출국장에서 15 세 이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응답자 1044 명)에서...

"태국을 다시 방문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91.8 %가'그렇다 '고 답했다. 　"아니오"1 %

"생각해 본적 없다"7 .2 %였다. 　

 

"친구, 지인 태국 여행을 추천 하느냐?" 라는 질문에는...93 .1 %가"예 "라고 답변했다. '아니오'는 1.8 %.

 

태국 여행의 항목 별 평가는 10 점 만점에서

"전통 문화 · 예술 '8.4 점,'

쇼핑 '8 .36 점"

태국인의 친절한 태도 "8 .21 점"

관광지의 아름다움 시사 "8.12 점"

음식 "8.11 점 '

치안'7.84 점"

비용 효과 "7.82 점 '

여행 정보'7.38 점"

대중 교통 "7.36 점 "

가이드"7.32 점 "

청결"6.78 점 '

공기의 질'6.75 점이었다. 　

 

태국 여행에 관심이있는 것은 "전통 문화 · 예술」20.7 %"

바다 해변 "17.6 %,"

쇼핑 "16.1 % '

태국 요리'15.5 %, '

사원 유적 "10.4 %. 　

 

"태국에 계엄령이 발령되는 것이 태국에 여행을 오는 것을 결정에 영향을 주 었는지 '라는 질문에는...

 70 .1 %가'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태국은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나라인가?"라는 질문에는

86.1 %가 "예"

2.4 %가 "아니오"

11.5 %가 "모른다"고 답했다.

　

태국 여행의 문제점으로는?

"택시, 툭툭 (3 륜 택시)가 미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택시가 돌아간다.. '(22.3 %),'

교통 체증 '(15.7 %),'

태국인 영어 능력 '(12.7 %)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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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태국에 계엄령이 발령되는 것이 태국에 여행을 오는 것을 결정에 영향을 주 었는지 '라는 질문에는...

 70 .1 %가'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 설문은 참 재미있는 설문이다 왜그런고 하니 이미 관광왔다가 나가는 사람한테 할 질문은 아니라는 소리

더구나 30%는 분명 오기전에 고민했다는 소리고..

실제로 태국 방문객이 상당히 줄어든 것이 엄연한 사실이고 태국바트화 환율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현 군부를 위한 양념이 아니었다 싶다..^^

 

다음은...

태국 여행의 문제점으로는?

"택시, 툭툭 (3 륜 택시)가 미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라는 항목이 있다...

택시는 사실... 방콕에서 어지간하면 미터기로 간다. 돈 더 달라면 보내고 다음 거 타면된다.

방콕에서는 그렇다는 말씀...교외나 시외로 갈때는 방법이 없다.

이건 우리나라라고 해도 마찬 가지 아닌가??

그리고 툭툭이나 오토바이는 미터기 자체가 안 달려 있다.

툭툭이 자체가 비싸고(택시에 비해) 흥정을 요하는 운송이다..^^;

여성분들이 밀폐된 택시를 꺼려 대용으로 가끔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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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툭툭이에 미터기를 다는 것도 좋은 방법 이겠다..^^

 

정말 사실 태국 지하철 요금에 비하면 태국 택시요금은 너무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