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6

[괌 뉴스]투몬지역 경비원 배치_기념촬영도 도와줌..

괌, 투몬 지역에서 경비원을 배치, 기념 촬영도 도와줘-[2014 년 11 월 27 일 (목)] 괌 관광청 (GVB)에 따르면 GVB(괌관광청)와 괌 정부가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경비 업체 G4S에 의뢰. 10 월 7 일부터 투몬 지역에서 관광객을 위한 경비 서비스 "Visitor Safety Officer (VSO ) "을 시작했다. 교통 정리 및 순찰을 중심으로 응급 서비스 제공과 수난시 인명 구조 등을 임무로 한다. 호텔 내의 수영장과 전용 해변 등의 경비도한다. 직원의 업무 내용은 광범위 범죄 예방 활동 및 불만 대응에 더해 관광객의 사진 촬영을 도와주기도 하며 간단한 가이드 및 미아에 대한 처리 등을 수행한다. 순찰 용 차량은 픽업 트럭과 전동 카트, 자전거, 제트 스키, 자전거 등을 ..

[태국뉴스]방콕태학이 실시한 외국 관광객 대상의 재미있는? 설문..

White Temple in Chiang Rai by d.aniela 【태국 뉴스】 2014 년 11 월 27 일 (목) 12시 51 분 (태국 시간) 방콕 대학이 11 월 7~9 일 방콕 교외의 수완나품 공항의 출국장에서 15 세 이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응답자 1044 명)에서... "태국을 다시 방문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91.8 %가'그렇다 '고 답했다. "아니오"1 % "생각해 본적 없다"7 .2 %였다. "친구, 지인 태국 여행을 추천 하느냐?" 라는 질문에는...93 .1 %가"예 "라고 답변했다. '아니오'는 1.8 %. 태국 여행의 항목 별 평가는 10 점 만점에서 "전통 문화 · 예술 '8.4 점,' 쇼핑 '8 .36 점" 태국인의 친절한 태도 "8 .21 점" ..

[태국뉴스]트럭 화물칸 아래에 각성제 50 만 정, 태국 북부 치앙마이

[태국뉴스】2014 년 11 월 28 일 (금) 02시 35 분 (태국 시간) 27 일 이른 아침,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노상 도로검문에서 픽업 트럭 짐칸 밑에 숨겨진 각성제 50 만 정이 발견되어, 타고 있던 남자 2 명 (28세, 25세)가 체포되었다. 두 사람은 조사에서 마약 업체에서 방콕까지의 밀수를 도급받았다고 진술했다. 사족: 태국 사람들이 도로에서 개와 같이 검문 할 리는 없고 운반자가 너무 덜떨어 졌던지 아님 사전에 제보가 있었겠지요... 잠시 삼천포로 가면... 원래 깡패사주와 경찰사주가 다르지 않다고..사주보는 분들이 입버릇 처럼 말합니다만... 사실 말투도 걸음걸이도 비슷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 태국도 마찬 가지 입니다. 돈만 주면 없던 도둑도 ~ 없던 강도도 잡아준다고 합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일본호텔, 1 위는 만다린 - 여관은 교토의 흰 매화

Odaiba Bridge, Tokyo by Sprengben [why not get a friend]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일본 호텔, 1 위는 만다린 - 여관은 교토의 白梅-2014 년 11 월 21 일 (금)-트립 어드바이저는 최근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일본의 호텔과 여관 2014 '을 발표했다.2013 년 10 월부터 2014 년 9 월 1 년간 일본의 호텔 및 여관에 게시 된 일본어 이외의 후기평가 및 게시글을  5 단계로 분류 평가하여 집계 한 것이다.호텔 1 위는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여관 1 위는 교토 요리 여관​​ 白梅가 선정됐다.호텔은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가 예상대로받을 수있냐는 것과 위치의 장점여관은 노천탕과 방에 요리가 나오는 식사 스타일,다다미 등 일본 ..

태국 방콕에서의 택시타기 그리고 아속에서 수완나폼 공항 까지 시간 (방콕지도)

taxi parisien II by [phil h]       태국 방콕의 택시비는 정말 싼 편입니다. 물론 미터 택시 입니다. 간혹 퉁명스러운 운전기사를 만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친절하고자 노력 하지요.. 방콕 이기에...^^; 물론 사람마다 어떤 경험을 했냐에 따라 판단을 달리 할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팁아닌 팁 하나를 말씀 드린다면.. 여유있고 느긋 하게 그리고 태연하게 ( 발음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적지를 말한 후 느긋 하게 퍼지면 됩니다.(살만큼 살았다는 듯..ㅠ 삶에 미련이 없다는 듯?..^^) 그럼 택시기사는 목적지로 자알~  데려다 줄 것입니다..ㅠㅠ 사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짐작은 갑니다. 종종 해외뉴스에 등장하는 "납치!" 바가지..

태국 방콕 대형마트 둘러보기 그리고 태국의 추천라면 추천과일 추천생선

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국 마트에가서 시장을 볼 때 한국말을 몇마디 할까? 그렇다..할 말이 없다.ㅠ 사실 외국에서도 마찬 가지다... 계산대에서 나눌 만한 대화를 추려봐도 기껏 해봐야.. 마일리지 카드 있어요? 정도.. (한국에서야 현금영수증 이나 봉투에 대한 몇마디가 있을 테고...) 그리고 나머지의 말들이 있다면 대부분 듣기만 하면 되는 말들이니 얌전히 있다가 표시되는 돈을 내고 잔돈을 받아 나오면 끝난다. 물론 능동적으로 외국어(태국어, 영어) 구사력을 늘리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당근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 된다.. 암튼 그렇다는 것이다. 시장이 아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장보기란 너무도 싱거운 거라는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장이라고 별다를 건 없다... 각설하고.. 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