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국의 역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식상한 얘기는 생략 토록 한다. 여기에 옮기고자 하는 내용들의 출처는 태국에서 오랜 시간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물론 나 또한 몇개월 지내면서 경험 하거나 느낀 것들이니 큰 오류는 없으리라 생각 하지만. 모든 관점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참고하고 걸러 들으면 되겠다. 일단 [치안 또는 안전 문제] 태국방콕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수 있다. 딱히 비교할만한 대상이 떠오르지는 않는데...ㅠㅠ 사실 죽을 상황이면 접시물에다 코박고도 죽는 것이니.. 위험하다면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고 한국인 이라면 한국인을 조심 하고 볼 일이라는 생각이다.ㅠ 있어 보인다고 정말 있는 것도 아니고 친절하다고 그 친절이 뼈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