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뉴스]미국과 태국에서 지명 수배된 성폭행 혐의 영어 교사 체포 2014 년 11 월 30 일 (일) 태국 경찰은 11 월 28 일 성폭행 등의 혐의로 미국과 태국에서 지명 수배 된 미국인 남성 (47)을 방콕 교외의 사뭇토뿌라칸에서 체포하고 위조 여권 2 통을 압수 했다고 발표했다. 남자는 몇 년 전부터 태국 남부 나콘시 타마 랏 현과 방콕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고 있었다. 사족: 그렇게 잡아서 경위발료를 하고 있다. 재밌는건 모자도 안씌우고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아래와 같이 사진이 제공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