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4

[태국 뉴스] 교제를 거부한 35 세 여성을 칼로 찌른 65 세 태국 남자 체포

[태국 뉴스] 교제를 거부한 35 세 여성을 칼로 찌른 65 세 태국 남자 체포 2015 년 2 월 8 일 (일) 태국 경찰은 5 일 동부 파타야의 호텔 경비를 하는 태국인 남자 (65)를 남자의 직장, 호텔에서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지난해 12 월 28 일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던 방콕의 사무실 건물에서 접수 일을 하는 태국인 여성 (35)을 칼로 수 차례 찔렀으며 습격의 모습은 감시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 남자는 동료들에게 제지되자 바로 도주했다고 한다. 여성은 경찰에 피해 신고를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 남자가 체포 되지 않자 TV, 신문 기자 등에게 사정을 호소하였으며 이러한 사정이 5 일 보도되면, 남자는 당일에 체포되었다. 남자는 조사에서 여성에게 교제를 요구..

[태국 뉴스]동반 자살 또는 태국 각지에서 여성 살해 잇따르는...

[태국 뉴스]동반 자살 또는 태국 각지에서 여성 살해 잇따르는... 2014 년 12 월 23 일 (화) 22 일 아침, 동북부 나콘라차시마의 자동차 판매점에서 태국인 여성직원(24)이 헤어진 남자친구(자동차 정비공, 태국인)(44)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남자는 가게에 들어가 여성에게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무시되었고 이에 격분한 남성이 권총을 뽑아 들고 여성에게 3 발을 발사했다. 쓰러진 여성을 안아, 가게 앞에 세워둔 승용차에 태우고 도주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시의 다른 곳에서 총구를 입에 물고 발포, 중태인 것으로 보고 되었다. 한편 매장 CCTV에 녹화된 여성이 총에 맞는 장면이 태국 TV로 방송되었다. 범행 당시 2 미터 정도 떨어진 옆 책상에 다른 여성 종업원이 있었지만, 무사했다고 한..

[태국 뉴스] 방콕의 아파트에서 일본인 남성이 목을 매 죽다.

[태국 뉴스] 방콕의 아파트에서 일본인 남성이 목을 매 죽다. 2014 년 12 월 18 일 (목) 방콕 18 일 오전 3 시경 방콕 도심 실롬의 아파트 '다이아몬드 타워'의 14 층, 거주인 일본인 남성 (62)이 전기 코드로에 목을 매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실내에 싸운 흔적 등의 별다른 이상이 없고 유서로 보이는 메모를 발견하여 경찰은 자살로보고 조사하고 있다. 사족: 오늘 사망소식이 많군요..ㅠㅠ 이분은 독신남 인것이 분명한 것 같군요.. 태국이 여성들 기운이 드센 곳인 것은 분명 합니다.(주관적?) 태국을 여자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태국 국왕을 비롯 지배계층이 기분 나빠 하겠지만... 사실이 그러하니 인정할 건 인정 해야 겠지요. 지구촌 제1의 환락가....

[태국 뉴스] 태국 동부 시라챠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이 추락사.

[태국 뉴스] 태국 동부 시라챠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이 추락사. 2014 년 12 월 19 일 (금) 16 일 밤, 태국 동부 촌부리 시라챠 아파트 수영장 옆에서 한국인 남성 (45)이 추락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 되었다. 이 아파트 18 층에서 뛰어 내린 것으로 추측 하고 있으며 경찰은 자살로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있다. 남성은 삔톤 공단에 근무자 이며 이 아파트의 주민은 아니라고 한다. 사족: 무슨일이 있었을 까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 사실 태국이 독신남녀를 떠나 속편한 곳인 것은 분명 합니다. 물론 돈만 있다면 말이죠.. 어디서 무엇을 하든 눈치볼 일이 없다는 건 참 좋은 것이더군요.. 그러나 어디든 돈은 왼수가 됩니다...ㅠㅠ 많아도 부족해도 사람사이를 가르고 가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