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3

태국 방콕에서의 택시타기 그리고 아속에서 수완나폼 공항 까지 시간 (방콕지도)

taxi parisien II by [phil h]       태국 방콕의 택시비는 정말 싼 편입니다. 물론 미터 택시 입니다. 간혹 퉁명스러운 운전기사를 만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친절하고자 노력 하지요.. 방콕 이기에...^^; 물론 사람마다 어떤 경험을 했냐에 따라 판단을 달리 할 수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팁아닌 팁 하나를 말씀 드린다면.. 여유있고 느긋 하게 그리고 태연하게 ( 발음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적지를 말한 후 느긋 하게 퍼지면 됩니다.(살만큼 살았다는 듯..ㅠ 삶에 미련이 없다는 듯?..^^) 그럼 택시기사는 목적지로 자알~  데려다 줄 것입니다..ㅠㅠ 사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무엇인지 짐작은 갑니다. 종종 해외뉴스에 등장하는 "납치!" 바가지..

어슬렁이 추천하는 태국 방콕 르부아 엣 스테이트 타워 호텔_08 (lebua at State Tower Hotel)

어슬렁의 태국 방콕 르부아 엣 스테이트 타워 호텔 (lebua at State Tower Hotel) 주소 : 1055/111, Silom(실롬) Road, Bangrak Bangkok 10500 지도상으로 방콕 중심가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만 크게 불편할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러시아워만 피한다면 택시로 쉽게 오고갈 수 있겠습니다. 차오 프라야 강을 조망 할 수 있어 대부분의 이용후기는 전망에 대한 극찬이 대부분 입니다. 5성급 호텔로 서비스 및 기타 부대시설 또한 만족 할 만 합니다. 호텔명이 타워인 만큼 sky bar에서의 태국의 야경을 느긋하게 즐기시는 것 또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태국의 텁텁한 바람속에 분주하지만 뭔가 멈춰버린 듯한 ... 방콕의 밤... 맥주나 칵테일 한잔....

해외 자유여행을 위한 대표적인 호텔예약 사이트 비교 분석(최저가 보장제도 및 요금 비교..)

예전엔 비행기 타기도 힘들 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권과 비자가 어떻게 다른지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실제로 어릴 적에는 여권과 비자가 서로 뭐가 다른지 몰랐음.ㅠ 대놓고 무식함..ㅠ) 이젠 단체(해외)관광이 시들해 지는 시대를 훌쩍 넘어 자유(해외) 여행이라는 걸 한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나도 몇 번 해봤다... 그 자유여행... 멋모르고...말이지...ㅠㅠ 아무튼 해외 자유 여행의 필수이자 여행지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숙박(호텔, 리조트. 콘도, 호스텔 등), 그 잠자리 예약을 대행하는 나름의 대표적인 부킹사이트 들을 살펴 보고자 한다. 사실 인터넷으로 물건하나 구입할려고 맘 먹고 비교분석이라는 걸 하다보면 미쳐 버릴 것 같은 경우가 어디 한 두번 이던가.. 하여 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