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3

[태국, 중국 뉴스]치앙마이 공항 여객 터미널에서 속옷 말리는 중국인 여성

[태국, 중국 뉴스]치앙마이 공항 여객 터미널에서 속옷 말리는 중국인 여성 2015 년 2 월 4 일 (수)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 공항의 여객 터미널에서 중국인 여성이 브래지어와 팬티를 의자에 말리고있는 사진이 인터넷, 페이스 북에 게시되어 태국의 TV와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사진은 1 월 22 일에 촬영되었으며 말리고 있던 것은 핑크색 브래지어와 검은색 팬티. 태국에서 중국인 여행객의 개방적? 행동이 화제가되고있다는 가십기사 입니다. 지난해(2014) 12 월에는 방콕에서 난징으로 가던 비행기 기내에서 중국인 남녀가 서로의 자리가 떨어져 있다는 것에 대한 항의로 뜨거운 라면을 여성 승무원에 던지는 등의 난동이 있기도 했습니다. 사족: 사실 어찌보면 추잡하고 어찌보면 대수롭지도 않습니..

[태국 뉴스 모음]한국남자 사진찍다 추락사_ 치앙마이 미인대회..

[태국뉴스] 한국 남자, 사진 촬영 중 추락사 방콕 서비스 아파트에서 2015 년 1 월 7 일 (수) 1월 6 일 정오 방콕, 스쿰빗 소이 16 시가지 서비스 아파트 (29 층) 에서 26 층의 자신의 방에서 투숙객인 한국인 남성 (36)이 추락해 사망 했다. 조사에 의하면, 맛사지사 여성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고 베란다에서 포즈를 잡는 도중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고 한다. 사족: 위의 맛사지사 여성은 유흥가의 여성으로 보면 되겠지요. 물론 실제 여성의 직업이 맛사지사 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긴 태국의 많은 여성들의 직업이 모호 하기는 합니다만..ㅠ (전부가 그렇다는 말씀이 아님) 암튼 대체 어떤 정신이면 베란다 난간에서 사진을 찍다 떨어지지요?? 아무래도 약이든 대마든 뭔가를 했던지 여성이 살..

[태국뉴스]트럭 화물칸 아래에 각성제 50 만 정, 태국 북부 치앙마이

[태국뉴스】2014 년 11 월 28 일 (금) 02시 35 분 (태국 시간) 27 일 이른 아침,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노상 도로검문에서 픽업 트럭 짐칸 밑에 숨겨진 각성제 50 만 정이 발견되어, 타고 있던 남자 2 명 (28세, 25세)가 체포되었다. 두 사람은 조사에서 마약 업체에서 방콕까지의 밀수를 도급받았다고 진술했다. 사족: 태국 사람들이 도로에서 개와 같이 검문 할 리는 없고 운반자가 너무 덜떨어 졌던지 아님 사전에 제보가 있었겠지요... 잠시 삼천포로 가면... 원래 깡패사주와 경찰사주가 다르지 않다고..사주보는 분들이 입버릇 처럼 말합니다만... 사실 말투도 걸음걸이도 비슷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 태국도 마찬 가지 입니다. 돈만 주면 없던 도둑도 ~ 없던 강도도 잡아준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