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 정보]지난 1월 7일 신문사 테러사건 이후 프랑스 파리시내의 상황 2015 년 2 월 13 일 (금) 2015 년 1 월 07 일에 발생한 "신문사 습격 사건 '이후 끔찍한 영상이 보도된 이후 프랑스 파리가 위험한 지역이라는 인상은 준것은 지울 수 없는 사실 입니다. 하여튼 현재의 파리는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합니다. 사건 이후로 파리는 안전면에서도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 백화점, 쇼핑 센터 등에 들어갈 때 짐 검사가 진행 되고 있으며 미술관의 시큐리티 체크는 평소 보다 더 엄중하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출입구는 비행기를 탈때와 같은 보안 검사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암튼 위와 같이 더욱 보안이 강화 된 파리!! 지금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