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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의 태국의 두짓 타니 방콕 호텔_03 (Dusit Thani Bangkok Hotel)

두짓 타니 방콕 호텔(Dusit Thani Bangkok)은 골프장, 스파, 야외 수영장을 보유한 최 고급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은 MRT 실롬역(MRT Silom Station)과 BTS 살라댕 역(BTS Sala daeng Station)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룸 피니 공원, 캐나다 대사관, 태국 병원이 500 m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사족]실롬에는 방콕은행 본점이 있습니다.^^;; 태국 통장이나 카드를 만들자면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방콕은행은 얼굴 보고 여사원을 뽑나요??? 본점이라 그런가?? ㅋㅋㅋ 농담 입니다...암튼 태국 은행의 본점을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태국정부의 기조연설 같은 것을 가끔 이 호텔에서 하는 걸 보면 유명한 호텔인 것은 분명하..

어슬렁의 태국 방콕의 호텔_02_더랜드마크방콕 (the landmark bangkok)

더랜드마크방콕 (the landmark bangkok) 위치가 좋군요 스쿰빗 로드(Sukhumvit Road)에 나나BTS(지상철)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좋습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스쿰빗 로드에는 태국의 이름난 유흥가가 모두 몰려 있습니다. 나나, 카우보이 그리고 한인상가 까지... 또한 방콕 국제 무역 전시 센터, 퀸 시리 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re)가 인접 해 있군요. 한마디로 놀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고~ 그런 호텔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완나폼 공항까지 차로 30분 거리라고는 하나 안막힐 때의 일입니다. 스쿰빗로드가 방콕의 중심가인 만큼 출퇴근 시간은 택시를 안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여 도로상황을 확인 하시고 막힌다 ..

해외 자유여행을 위한 대표적인 호텔예약 사이트 비교 분석(최저가 보장제도 및 요금 비교..)

예전엔 비행기 타기도 힘들 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권과 비자가 어떻게 다른지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실제로 어릴 적에는 여권과 비자가 서로 뭐가 다른지 몰랐음.ㅠ 대놓고 무식함..ㅠ) 이젠 단체(해외)관광이 시들해 지는 시대를 훌쩍 넘어 자유(해외) 여행이라는 걸 한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나도 몇 번 해봤다... 그 자유여행... 멋모르고...말이지...ㅠㅠ 아무튼 해외 자유 여행의 필수이자 여행지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숙박(호텔, 리조트. 콘도, 호스텔 등), 그 잠자리 예약을 대행하는 나름의 대표적인 부킹사이트 들을 살펴 보고자 한다. 사실 인터넷으로 물건하나 구입할려고 맘 먹고 비교분석이라는 걸 하다보면 미쳐 버릴 것 같은 경우가 어디 한 두번 이던가.. 하여 조금이..

어슬렁의 파타야 좀티엔 해변 호텔 & 리조트_01 (D Varee Jomtien Beach Pattaya) 정리

파타야 좀티엔 해변(Jomtien Beach)에 바로 붙어 있는 D Varee Jomtien Beach hotel은 파타야 바다의 풍경을 만끽 하기에 아주 좋다. 주변의 큰 건물 없이 이 호텔 홀로 우뚝 솟은 지라 전망이 좋다는 말씀. 물론 창문으로 바다들 보고 싶다면 미리 주문을 하셔야 한다..^^ 사진에서 보듯이 온통 흰색으로 도배한 건물을 직접 보게 될 때 분명, 고개를 치켜 들고 사진을 찍게 될 것이다.^^ 수영장2, 피트니스 짐, 바, 레스토랑을 보유 하고 있으며 바로 코 앞이 바다라고 보시면 되겠으며 나름 파타야 깊숙히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세븐일레븐 및 먹거리를 조달 할 수 있는 작은 음식점, 타이 맛사지 샵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도 많고..^^ 때문에 한적하면서도 외롭지 않겠다. (파타야에는..

태국의 김치 솜땀( SomTam, ส้มตำ)을 찾아서.(파타야 타이 맛사지 정보 조금)

ส้มตำ โตโยต้า ลาดพร้าว by isriya ส้มตำปูปลาร้า by Fringer Som Tum ส้มตำ by Charles Haynes ส้มตำ ซอย 51/1 by Rabbit Moon ส้มตำไทย by Fringer 위 이미지 들의 공통점은? 솜땀(SOMTAM)을 찍었다는 거다..ㅠ 솜땀(ส้มตำ), 쏨땀... 아무래도 쏨땀이 정확한 발음 같은데... 검색엔 솜땀이 표준말 처럼 나오는 군.. 아무튼 그 솜땀... 태국의 김치라는 솜땀. 한국인이 태국에서 김치가 고플때 대신 찾는 다는 솜땀. 김치의 영양소를 어느정도 커버 할거라 믿으며 싼맛에.. 어지간 하면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디쉬(Side Dish) ..솜땀.. 사실 연세 지긋한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또는 젓갈의..

태국 방콕 대형마트 둘러보기 그리고 태국의 추천라면 추천과일 추천생선

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국 마트에가서 시장을 볼 때 한국말을 몇마디 할까? 그렇다..할 말이 없다.ㅠ 사실 외국에서도 마찬 가지다... 계산대에서 나눌 만한 대화를 추려봐도 기껏 해봐야.. 마일리지 카드 있어요? 정도.. (한국에서야 현금영수증 이나 봉투에 대한 몇마디가 있을 테고...) 그리고 나머지의 말들이 있다면 대부분 듣기만 하면 되는 말들이니 얌전히 있다가 표시되는 돈을 내고 잔돈을 받아 나오면 끝난다. 물론 능동적으로 외국어(태국어, 영어) 구사력을 늘리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당근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 된다.. 암튼 그렇다는 것이다. 시장이 아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장보기란 너무도 싱거운 거라는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장이라고 별다를 건 없다... 각설하고.. 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