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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스] 태국 방콕 교외에서 발견된 토막시체 여성, 범인은 남자친구.
2014 년 12 월 15 일 (월)
방콕 교외의 사뭇뿌라칸에서 11 일 태국 여성 (43)의 토막 시체가 발견 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14 일 살인 등의 혐의로 행방을 수사하고 있던 여성의 교제상대 남자를 방콕에서 체포했다.
남자는 조사에서 자신의 집을 찾아온 여성이 그만 헤어지자고 하자 몇 대 때렸는데 쓰러져 움직이지 않자
여성의 몸을 토막내어 동네, 여러 장소에 버렸다고 진술 했다.
여성은 7 일 아침, 용의자를 찾는다고 집을 나와 11 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족: 역시 기념촬영을 하는 태국 경찰 간부들과 실무진..ㅎㅎ
뭔가 이상하게 코믹하다는 느낌..^^ 범인도 웃음을 참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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