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2

[태국 뉴스] 태국 방콕 교외에서 발견된 토막시체 여성, 범인은 남자친구.

< [태국 뉴스] 태국 방콕 교외에서 발견된 토막시체 여성, 범인은 남자친구. 2014 년 12 월 15 일 (월) 방콕 교외의 사뭇뿌라칸에서 11 일 태국 여성 (43)의 토막 시체가 발견 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14 일 살인 등의 혐의로 행방을 수사하고 있던 여성의 교제상대 남자를 방콕에서 체포했다. 남자는 조사에서 자신의 집을 찾아온 여성이 그만 헤어지자고 하자 몇 대 때렸는데 쓰러져 움직이지 않자 여성의 몸을 토막내어 동네, 여러 장소에 버렸다고 진술 했다. 여성은 7 일 아침, 용의자를 찾는다고 집을 나와 11 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족: 역시 기념촬영을 하는 태국 경찰 간부들과 실무진..ㅎㅎ 뭔가 이상하게 코믹하다는 느낌..^^ 범인도 웃음을 참는듯..ㅠㅠ

[태국 뉴스]개고기 도살 토막(자극적?제목ㅠ), 여자 체포 태국동북부 나콘빠놈.

Puppy Dogs by angel_shark tough day for mr. newman :-< by Christopher.Michel [태국 뉴스]개고기 도살 토막(자극적?제목ㅠ), 여자 체포. 태국 동북부 나콘빠놈. 2014 년 12 월 12 일 (금) 태국 당국은 10 일, 동북부 나콘빠놈의 민가를 수색 해 약 10 마리 분의 개고기를 압수하고 거주자인 태국인 여자 (45)를 체포 했다. 무단으로 육류를 가공, 판매한 혐의 이다. 여자는 조사에서, 개 1 마리 당 200(한화로 약 6천 몇 백원)바트 정도에 매입하였으며 도살 후 고기를 토막내 팔았다고 진술했다. "개고기는 먹으면 몸이 따뜻해진다"는 이유로 베트남과 태국 북동부에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사족: 아무래도 동이족의 피가 흐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