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또는 열

[일본 여행 정보](일본인 대상) 발렌타인 데이 설문조사! 프로포즈 받고 싶은 곳 best 10!!
2015 년 2 월 16 일 (월)

에이치 아이 에스 (HIS)은 최근 발렌타인 특별 기획으로 실시한 설문!!

(참고 : his는 일본 여행사 입니다..^^)

[세계 전지역 대상  "여기"에서 프로포즈 받고 싶다! 설문 캠페인에 대한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캠페인은 2 월 6 일부터 11 일까지 특설 사이트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회사가 커플에게 추천하는 해외 16 개소 외에 투표자 자신이 추천 지역을 게시 할 수 있도록했다.

1 위는 뉴질랜드 테 카포에서 2 위는 몰디브 포시즌 리조트 몰디브 앳 란다 라 코오 발.

3 위는 천장이 유리 벽으로 되어 방에서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는 핀란드 골든 크라운 호텔이 되었다.

이번 투표에서의 특이점은  일반적인 커플 여행으로 인기가 높은 여행지와 달리 1 위 카포 호수와 3 위 핀란드 호텔 등 자연 경관이 많은 여행지가 상위에 랭크 되었다.

▽ 발렌타인 기획! 나는(여성) "여기" 에서 프로포즈 받고 싶다! 랭킹!!

1 위 카포 호수 (뉴질랜드)
2 위 포시즌 리조트 몰디브 앳 란다 라 코오 발 (몰디브)
3 위 골든 크라운 호텔 (핀란드)
4 위 쯔바이 섬 (타히티)
5 위 아야나 리조트 잠금 바 (이네도네시아)
6 위 W 리 트리트 & 스파 몰디브 (몰디브)
7 위 하트 리프 (호주)
8 위 콘래드 호텔 내 레스토랑 이타 (몰디브)
9 위 카페 델 마르 (스페인)
10 위 영양 캐년 Antelope Canyon (미국)

[일본 여행 뉴스]일본인에게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 베스트 10_ 1 위 서울, 2 위 방콕 (2014)
2015 년 2 월 3 일 (화) 13시 38 분

미국 거점의 부킹사이트" 익스 피디아"에 따르면,

2014 년에 일본인에 인기였던 해외 여행지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위는 서울

2 위는 방콕 이었다.( 2013 년과 같았다.)

3 위는 대만(13년 5위) 

4 위는 하와이 오아후 섬 (2013 년 3 위)

5 위 홍콩 

6 위 싱가포르,

7 위 파리,

8 위 상하이

9 위 뉴욕

10 위 런던 이었다. 　

2014 년에 일본에서 급성장한 해외 여행지 순위는 아래와 같다.

1 위는 일본에서의 직항편이 개설된 베트남 중부 다낭.

2 위 대만의 카오슝,

3 위가 중부 베트남 호 이안,

4 위가 중국 대련, 

5 위 말레이시아 셀랑 고르

6 위가 호주의 멜버른,

7 위가 앙코르 유적이있는 캄보디아 씨엠립,

8 위가 영어 유학으로 인기 상승중인 필리핀 세부,

9 위가 대만 타이중

10 위가 아테네 .

 

 

 

 

 

 

 

[일본 온천 여행]일본인이 선택한 일본의 인기 온천 지역 Top5 (2014선정)

1. 쿠사츠 온천 草津温泉/ 군마,(群馬)
11년 연속 넘버1, 관동 제일의 온천, 명물  탕전(湯畑)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숙소와

기념품 가게가 많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온천, 유카타 산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살균력이 강한 원천이 마을 곳곳에서 무료로 솟아난다.

도시 주변으로 리조트와 분위기 세련된 카페와 펜션 호텔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

[쿠사츠 지역 숙박업체(리조트,호텔 등등) 살펴보기]

2. 유후인 온천 由布院温泉 / 오이타（大分）

붕고후지"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유후다케!!

조용한 시골풍경속에 젊은 아티스트들의 갤러리와 개성만점의 상점들...

그리고 멋진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유후인 지역 숙박업체(리조트,호텔 등등) 살펴보기]

3.노보리베츠 온천 (홋카이도)/ 登別温泉（北海道）

9종류의 온천 수질!! 수량도 풍부하여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온천!!

삿포로에서 1시간 전후로 접근 가능 합니다.도야코 주변의 풍부한 자연 경관을

함께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지역 숙박업체(리조트,호텔 등등) 살펴보기]

4.벳푸 팔탕 (오이타) /位別府八湯（大分）

용출량, 원천수 모두 일본 제일을 자랑하는 벳푸 온천!!

전세계 11종의 온천 수질 중 10종류를 보유한 온천지역 입니다.

지역의 명물 벳푸지옥순례도 있습니다.

[벳푸팔탕 지역 숙박업체(리조트,호텔 등등) 살펴보기]

5.게로 온천 (기후) /位下呂温泉（岐阜）

수질 등급이 높아 단골인 많다는 온천. 매끄러운 알카리성 수질로 피부미용온천으로 이름난 곳 입니다.

히다쇠고기와 토마토 등의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좋은 숙소가 다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와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피수 코스!!

[게로온천 지역 숙박업체(리조트,호텔 등등) 살펴보기]

2013 년 맥주 소비량 중국1위 미국2위 3위 브라질...

2014 년 12 월 26 일 (금)

기린 맥주에 따르면, 2013 년의 맥주 소비량은 베트남이 전년 대비 7.3 % 증가한 360.1 만 킬로리터로 세계 10 위 (2012 년 11 위), 태국이 0.3 % 증가한 183.7 만 ㎘에서 21 위 (동 23 위)이었다. 　

세계의 맥주 소비량은 전년 대비 0.5 % 증가한 약 1 억 8881.4 만 ㎘ 

국가 별 1 위는 11 년 연속 중국에서 4.8 % 증가, 4631.3 만 ㎘이었다.

2 위 미국 (전년 대비 1.3 % 감소, 2408.2 만 ㎘),

3 위 브라질 (동 2 % 감소한 1252 만 ㎘),

4 위 러시아 (동 8 % 감소, 1005.6 만 km 리터),

5 위 독일 (동 2.2 % 감소, 841 만 ㎘).

일본은 1 % 감소한 548.9 만 ㎘ (맥주, 발포주, 새로운 장르의 총)에서 7 위였다. 　

1 인당 맥주 소비량 1 위는 21 년 연속 체코에서 연간 147 .1 리터.

2 위 나미비아 108.6 리터.

일본은 43.1 리터로 52 위.

한국은 46.2 리터로 47 위였다.

[해외 여행 정보 뉴스]세계 및 아시아 인기상승 도시 톱10 - (트립 어드바이저)
2014 년 12 월 4 일 (목)

트립 어드바이저는 12 월 3 일 '여행자 초이스 인기 상승중인 관광 도시 2014 "을 발표했다.

이는 2013 년 9 월부터 14 년 8 월, 트립 어드바이저의 관광 명소에 게시 된 전세계 여행자의 이용후기를 바탕으로

전년에 비해 평가와 주목도가 상승한 관광 도시에 순위를 매긴 것이다.

전세계(지구) 대상 1 위는 베트남 다낭이 되었다. 2 위는 캄보디아의 시아누크 빌,  3 위는 키프로스의 리마 솔.

한국은 10위권 내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일본은 6 위에 나하시가... 4 위에  태국 아오낭이 랭크되어 세계 10 중 4 개가 아시아의  관광 도시가되었다.

1위 베트남의  다낭은 아름다운 해변, 손챠산(원숭이 산)등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가이드 투어가 인기를 끌었고

 6 위의 일본 나하에 대해서는 류큐의 역사와 예술, 현재의 오키나와 까지, 모두를 체험 할 수있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았다.

▽ 세계 인기 상승중인 관광 도시 톱 10
1 위 다낭 (베트남)
2 위 시아누크 빌 (캄보디아)
3 위 리마 솔 (키프로스)
4 위 아오낭 (태국)
5 위 보드룸 (터키)
6 위 나하시 (일본- 오키나와)
7 위 후르 가다 (이집트)
8 위 카잔 (러시아)
9 위 마나우스 (브라질)
10 위 에일 라트 (이스라엘)

▽ 아시아 인기 상승중인 관광 도시 톱 10

1 위 다낭 (베트남)
2 위 시아누크 빌 (캄보디아)
3 위 아오낭 (태국)
4 위 나하시 (일본)
5 위 말레 (몰디브)
6 위 바쿠 (아제르바이잔)
7 위 레이 (인도)
8 위 캔디 (스리랑카)
9 위 예 레반 (아르메니아)
10 위 리시 케시 (인도)

사족: 꾀 오래전~ 몇일동안  몽고반점만 검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주워 모은 정보에 의하면 중국의 한족보다 베트남 사람에게 몽고반점이 더 많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정확한 퍼센트가 기억 나지는 않습니다만...30~40% 였더것 같은데.. (기억안남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요..그냥 "카더라~" 하고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원주민이 한국인과 유전자? 가 가장 많이 유사한 걸로 나왔다는 뉴스도 예전에

보도 되기도 했는데 말이죠..^^ 역시 카더라??? (동하여 찾아보시면 어딘가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암튼 그때 생각을 했더랬죠.. 은나라 또는 고조선이 내륙의 한족에게 밀리면서 북과 남으로

(동쪽으로 마야 및 인디언등이 있겟습니다..^^) 갈리었나 보다...^^;;하고...

물론  글로벌 시대에 이런 이야기가 고리타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역사를 토대로 등을 돌리고 반목을 하자는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

암튼..

중국 한족과는 몽고반점의 차이도 차이지만...같은 문자(한자)를 쓰면서 어순이 다르다는 건

분명 상당한 기간동안 동떨어져 있다 만났다는 것이지요..^^;

물론 누누히 강조하지만.. 이젠 한족에게도 몽고반점이 나타 납니다.

우리보다는 적은 확율 이지만... 글로벌 시대~  얽키고 설킨 지구인 이라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고~

화성인 한번만 등장하면 끈끈한 지구인으로 뭉칠 것이 분명하니 말이죠..^^;

장황한 글...대충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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