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뉴스]파타야에서 매춘부 일제 단속 60 명 검거
2015 년 4 월 1 일 (수) 01시 57 분 (태국 시간)
 

 



【타이】 태국 동부 파타야 경찰은 30 일 밤 시내에서 여자(오리지날 ㅠ) 및  트렌스젠더 매춘부 일제 단속을 벌여 60 명을 검거했다.  파타야는 대규모 환락가로 알려져  외국인 여행자를 노린 수면제 강도, 소매치기 등이 빈발하고있다고 한다.

 

 

사족: 빈발하는지는 모르나 음료수를 줘도 안마시는건 사실이다.(편의점에서  직접 고르면 모를까..ㅠ 태국인이든

어느나라사람이든 말이다.) 약물에 의한 범죄가 어디 태국 여자만의 것이던가..ㅠㅠ

얼마전 국내 클럽가에서도 돼지 발정제(최음제)를 이용한 사고가 심각하다고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가..ㅠ

 

내 보기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 같다.. 물론 같은 동족끼리도..ㅠㅠ

어딜 가든 조심하는게 상책.

 

어딜가든 착한넘 만큼 나쁜넘도 있는 법이고 도끼는 믿는 넘 찍으라고 있는 법이고

그 믿던 도끼에 찍힌 발등은 정말 아픈 법이다.ㅠㅠ 하여 믿는 사이일 수록

예와 절차를 꼭~ 지킬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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