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 정보/해외 뉴스 일반 42

[싱가포르 뉴스]싱가포르, 5 년 만에 물가 하락

[싱가포르 뉴스]싱가포르, 5 년 만에 물가 하락 2014 년 12 월 24 일 (수) 싱가포르 정부 통계국에 따르면, 국가의 11 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0.3 % 하락했다고 한다. 유가의 급락을 반영하여 5 년 만에 물가 하락으로 향했다. 스트레이트 타임즈 (전자 판)가 전했다. 사족: 물론 쥐똥만큼 내리고 말똥만큼 오르는 것이 보편의 일인지라 암튼 환전에서 오는 작은 이득은 큰 느낌이 없지요..ㅠ 물론 큰 돈이라면 짜릿하겠지만.. 반면 마이너스되는 돈은 이상하게 속이 상하더라는,...

[태국 뉴스]동반 자살 또는 태국 각지에서 여성 살해 잇따르는...

[태국 뉴스]동반 자살 또는 태국 각지에서 여성 살해 잇따르는... 2014 년 12 월 23 일 (화) 22 일 아침, 동북부 나콘라차시마의 자동차 판매점에서 태국인 여성직원(24)이 헤어진 남자친구(자동차 정비공, 태국인)(44)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남자는 가게에 들어가 여성에게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무시되었고 이에 격분한 남성이 권총을 뽑아 들고 여성에게 3 발을 발사했다. 쓰러진 여성을 안아, 가게 앞에 세워둔 승용차에 태우고 도주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시의 다른 곳에서 총구를 입에 물고 발포, 중태인 것으로 보고 되었다. 한편 매장 CCTV에 녹화된 여성이 총에 맞는 장면이 태국 TV로 방송되었다. 범행 당시 2 미터 정도 떨어진 옆 책상에 다른 여성 종업원이 있었지만, 무사했다고 한..

[태국 뉴스] 태국 방콕의 한 사원에서 경찰(남37)이 임신3개월의 여성(21)을 사살...

[태국 뉴스] 태국 방콕의 한 사원에서 경찰(남37)이 임신3개월의 여성(21)을 사살... 2014 년 12 월 21 일 (일) 18 일 낮, 방콕도 뿌라카논 지역의 불교 사원의 경내에서 경찰(남.37)이 임신3개월의 여성(21)에게 총을 쏜 후 쓰러진 여성을 승용차에 태워 사라졌다. 다음날 19 일 오전 2 시경 북부 지역 산중에서 남자(경찰)와 여자가 승용차 내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것이 발견되었다. 여성은 방콕 사원에서 즉사한 것으로 보이며 남성(경찰)은 도주 후 권총 자살 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두 사람은 5~6 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이 1 년 전에 매춘 알선 혐의로 체포 되자 남자가 보석 보증금 20 만 바트의 보석금을 지불 하여 풀려났다고 한다. 그..

[태국 뉴스]태국 잡지사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태국 여성 " 

[태국 뉴스]태국 잡지사가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태국 여성 " 2014 년 12 월 21 일 (일) 남성 잡지 등을 발행하는 태국 잡지사 영감 엔터테인먼트가 섹시한 태국 여성의 상위 50 명을 선출하는 「스타 라이트 어워드 2014 '시상식이 18 일 방콕에서 개최되었다.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 된 것은 여배우 플라이어 스완 도쿠 마이 룬바구 씨 (25). 위 여성이 1위 수상자. 플라이어~(이름만으로 여러 피가 상상이 되는데..근거는 없음) 위 아래 여성은 동일인 이며 혼자서 독사진 두개를 등록한 걸 보면 기자도 이사진이 마음에 든 모양. 사족: 아니다 싶은 사람도 있지만. .. 사람이란 것이 실물에서 오는 매력이 또 다르기에...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도 아니다 싶은데.. 뜨는 가 싶으면 미남,..

[태국 뉴스]태국 경찰 신고 전화에 4천여번의 성희롱 전화를 한 청년 체포

[태국 뉴스]태국 경찰 신고 전화에 4천여번의 성희롱 전화를 한 청년 체포 2014 년 12 월 19 일 (금) 태국의 경찰 신고 전화 번호 '191'에 4000 번 이상 전화를 걸었다 태국인 남자 (22)가 16 일 공무원 모욕죄 등의 혐의로 동부 뿌라진부리의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8 월부터 12 월에 걸쳐 "191"번에 4191회의 전화를 했다고 한다. 남성 직원이 응대하면 즉시 끊고 여성이 받으면 음담패설을 했다는 것. 남자는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재미있었다"라고 진술했다. 파란셔츠의 남자가 체포된 사람이다. 사족: 아무생각이 없는 거죠? 재대로된 생각을 갖은 사람이라면 5개월동안 4천번을 전화하면서 아무일도 없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겠죠..? 생긴 것 갖고 뭐라 말하기는..

[태국 뉴스] 방콕의 아파트에서 일본인 남성이 목을 매 죽다.

[태국 뉴스] 방콕의 아파트에서 일본인 남성이 목을 매 죽다. 2014 년 12 월 18 일 (목) 방콕 18 일 오전 3 시경 방콕 도심 실롬의 아파트 '다이아몬드 타워'의 14 층, 거주인 일본인 남성 (62)이 전기 코드로에 목을 매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실내에 싸운 흔적 등의 별다른 이상이 없고 유서로 보이는 메모를 발견하여 경찰은 자살로보고 조사하고 있다. 사족: 오늘 사망소식이 많군요..ㅠㅠ 이분은 독신남 인것이 분명한 것 같군요.. 태국이 여성들 기운이 드센 곳인 것은 분명 합니다.(주관적?) 태국을 여자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태국 국왕을 비롯 지배계층이 기분 나빠 하겠지만... 사실이 그러하니 인정할 건 인정 해야 겠지요. 지구촌 제1의 환락가....

[태국 뉴스] 태국 동부 시라챠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이 추락사.

[태국 뉴스] 태국 동부 시라챠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이 추락사. 2014 년 12 월 19 일 (금) 16 일 밤, 태국 동부 촌부리 시라챠 아파트 수영장 옆에서 한국인 남성 (45)이 추락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 되었다. 이 아파트 18 층에서 뛰어 내린 것으로 추측 하고 있으며 경찰은 자살로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있다. 남성은 삔톤 공단에 근무자 이며 이 아파트의 주민은 아니라고 한다. 사족: 무슨일이 있었을 까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 사실 태국이 독신남녀를 떠나 속편한 곳인 것은 분명 합니다. 물론 돈만 있다면 말이죠.. 어디서 무엇을 하든 눈치볼 일이 없다는 건 참 좋은 것이더군요.. 그러나 어디든 돈은 왼수가 됩니다...ㅠㅠ 많아도 부족해도 사람사이를 가르고 가릅니다.ㅠ

[태국 뉴스] 태국 방콕 교외에서 발견된 토막시체 여성, 범인은 남자친구.

< [태국 뉴스] 태국 방콕 교외에서 발견된 토막시체 여성, 범인은 남자친구. 2014 년 12 월 15 일 (월) 방콕 교외의 사뭇뿌라칸에서 11 일 태국 여성 (43)의 토막 시체가 발견 된 사건으로, 태국 경찰은 14 일 살인 등의 혐의로 행방을 수사하고 있던 여성의 교제상대 남자를 방콕에서 체포했다. 남자는 조사에서 자신의 집을 찾아온 여성이 그만 헤어지자고 하자 몇 대 때렸는데 쓰러져 움직이지 않자 여성의 몸을 토막내어 동네, 여러 장소에 버렸다고 진술 했다. 여성은 7 일 아침, 용의자를 찾는다고 집을 나와 11 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족: 역시 기념촬영을 하는 태국 경찰 간부들과 실무진..ㅎㅎ 뭔가 이상하게 코믹하다는 느낌..^^ 범인도 웃음을 참는듯..ㅠㅠ

[태국 뉴스] 태국 센트럴 플라자 쇼핑센터의 주차장 벽에서 추락한 석고보드에 사망한 모자(母子)

[태국 뉴스] 태국 센트럴 플라자 쇼핑센터의 주차장 벽에서 추락한 석고보드에 사망한 모자(母子) 2014 년 12 월 12 일 (금) 12월 10 일 오전 12시 반경, 태국 동북부 콘깬의 쇼핑 센터 (SC), 센트럴 플라자 콘깬의 5 층 주차장 벽에서 추락 한 석고 보드가 1 층에 있던 3 명을 덮쳐 45세 여성이 사망 그녀의 아들 9세가 사망 하고 다른 여성 (29)은 부상 당했다. 낙하 한 석고 보드는 폭 1.2 미터, 세로 2.4 미터, 경찰이 떨어진 원인을 조사하고있다. 센트럴 플라자 콘깬를 운영하는 태국 유통 대기업 센트럴 그룹은 10 일 성명을 내고 피해자 유족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사족: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 유튜브에 동영상 하나 돌더만...ㅠㅠ 동영상 내용은 - 태국 어는 대형마트 무빙..

[태국 뉴스]개고기 도살 토막(자극적?제목ㅠ), 여자 체포 태국동북부 나콘빠놈.

Puppy Dogs by angel_shark tough day for mr. newman :-< by Christopher.Michel [태국 뉴스]개고기 도살 토막(자극적?제목ㅠ), 여자 체포. 태국 동북부 나콘빠놈. 2014 년 12 월 12 일 (금) 태국 당국은 10 일, 동북부 나콘빠놈의 민가를 수색 해 약 10 마리 분의 개고기를 압수하고 거주자인 태국인 여자 (45)를 체포 했다. 무단으로 육류를 가공, 판매한 혐의 이다. 여자는 조사에서, 개 1 마리 당 200(한화로 약 6천 몇 백원)바트 정도에 매입하였으며 도살 후 고기를 토막내 팔았다고 진술했다. "개고기는 먹으면 몸이 따뜻해진다"는 이유로 베트남과 태국 북동부에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사족: 아무래도 동이족의 피가 흐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