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방콕의 아파트에서 일본인 남성이 목을 매 죽다.
2014 년 12 월 18 일 (목)

 

방콕 18 일 오전 3 시경 방콕 도심 실롬의 아파트  '다이아몬드 타워'의 14 층,  거주인 일본인 남성 (62)이

전기 코드로에 목을 매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실내에 싸운 흔적 등의 별다른 이상이 없고  유서로 보이는 메모를 발견하여

경찰은 자살로보고 조사하고 있다.


 

 

 

 


 

 

 

사족: 오늘 사망소식이 많군요..ㅠㅠ 이분은 독신남 인것이 분명한 것 같군요..

 

태국이 여성들 기운이 드센 곳인 것은 분명 합니다.(주관적?)

태국을 여자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태국 국왕을 비롯 지배계층이 기분 나빠 하겠지만...

사실이 그러하니 인정할 건 인정 해야 겠지요.

 

지구촌 제1의 환락가...방콕.

방콕에는 지구촌 대부분의 인종들이 흘러 들어와 잠시 머물다 가거나

또는 생활을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그 자손들이 방콕을 채워 나갑니다.

 

뭐가 나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제 살을 자기 손으로 찌르고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그 순간만 모를 뿐.

아픈일인지 별일 아닌지는 

차치 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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