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태국 경찰 신고 전화에 4천여번의 성희롱 전화를 한 청년 체포
2014 년 12 월 19 일 (금)
태국의 경찰 신고 전화 번호 '191'에 4000 번 이상 전화를 걸었다
태국인 남자 (22)가 16 일 공무원 모욕죄 등의 혐의로 동부 뿌라진부리의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8 월부터 12 월에 걸쳐 "191"번에 4191회의 전화를 했다고 한다.
남성 직원이 응대하면 즉시 끊고 여성이 받으면 음담패설을 했다는 것.
남자는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재미있었다"라고 진술했다.
파란셔츠의 남자가 체포된 사람이다.
사족: 아무생각이 없는 거죠? 재대로된 생각을 갖은 사람이라면 5개월동안 4천번을 전화하면서
아무일도 없을 거라 생각하진 않았겠죠..?
생긴 것 갖고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사진속의 남자를 봐서는 아무 생각도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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