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태국 잡지사가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태국 여성 " 
2014 년 12 월 21 일 (일)

 

남성 잡지 등을 발행하는 태국 잡지사 영감 엔터테인먼트가 섹시한 태국 여성의 상위 50 명을 선출하는

「스타 라이트 어워드 2014 '시상식이 18 일 방콕에서 개최되었다.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 된 것은 여배우 플라이어 스완 도쿠 마이 룬바구 씨 (25).

위 여성이 1위 수상자. 플라이어~(이름만으로 여러 피가 상상이 되는데..근거는 없음)

위 아래 여성은 동일인 이며 혼자서 독사진 두개를 등록한 걸 보면 기자도 이사진이 마음에 든 모양.

 

 

 

 

 

 

 

 

 

 

 

 

 

 

 

 

 

 

 

 

사족: 아니다 싶은 사람도 있지만. ..

사람이란 것이 실물에서 오는 매력이 또 다르기에...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도 아니다 싶은데.. 뜨는 가 싶으면 미남, 미녀라 떠들어 대고

또 미남 미녀인것도 같다..ㅠ

 

제공 정보에 1위만 나와 있기에 나머지 여성들의 순위는 알수가 없습니다.

태국에 미녀들이 많은 건 사실 입니다.

물론 미남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발육상태 훤칠한  청년들도 많다는 말씀.

 

물론 추녀들도 많습니다.

뭐~ 세상 어디든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만...

훈훈하게 정리를 하자면..

내적인 채움은 반듯이 외형적으로 뿜어져 나온다고 봅니다..

ㅠㅠ ...

 

생긴것 갖고 떠드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주제가 "섹시한 태국여성" 인지라...

 

섹시라~

사실 태국에서 다소 황당했던건..

늦은 저녁, 한 밤의 벌거벗은 유흥가가 아니라 이른 아침 출근길의

미어터지는 스쿰빗역의 플랫폼 입니다.

저런 옷은 어디서 구하지 할만한 의상들을 종종 볼수 있다는 말씀...

(상상에..맡김)

 

출근길 패션은 분명 아닌데 말이지...(아~ 직장인 패션도 있음..ㅠ)

그렇다고 퇴근길의 메이컵도 아니고 말이지...(문화적 차이인가?)

...ㅠ

 

암튼 태국의 아침도 한국과 같이 분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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