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국 마트에가서 시장을 볼 때 한국말을 몇마디 할까?

 

그렇다..할 말이 없다.ㅠ

 

사실 외국에서도 마찬 가지다...

 

계산대에서 나눌 만한 대화를 추려봐도 기껏 해봐야..

 

마일리지 카드 있어요? 정도.. (한국에서야 현금영수증 이나 봉투에 대한 몇마디가 있을 테고...)

 

그리고 나머지의 말들이 있다면 대부분 듣기만 하면 되는 말들이니 얌전히 있다가

 

표시되는 돈을 내고 잔돈을 받아 나오면 끝난다.

 

물론 능동적으로 외국어(태국어, 영어) 구사력을 늘리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당근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 된다..

 

암튼 그렇다는 것이다. 시장이 아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장보기란

 

너무도 싱거운 거라는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장이라고 별다를 건 없다...

 

각설하고..

 

태국의 대형마트로 가보자...

 

태국의 대형 마트로는 빅씨(bigc) 그리고 까르프 그리고 테스코 로터스 그리고 매크로  정도가 있다.

 

어느 마트든 대충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의 마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이다.

 

[일단 라면 고르기]

 

태국에도 태국라면이 많이 있다. 물론 한국라면, 일본라면 대충 이것 저것 있기는 하다.

 

그러나 태국에 왔으니 비싼 한국, 일본 라면 먹기는 그렇다.

 

그렇다고 그 많은 종류의 태국라면을 다 먹어봐야 하는 건 너무 소모 적이다.

 

사실 먹거리 경험도 먹을 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래 사진의 라면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면이라고 한다..ㅜ 누가? 많은 한국인들이..^^;

 

 

내 입맛에 맨 위의 라면이 좋다.

 

물론 먹을 만한 태국 라면이 위의 것만 있는 건 아니다. 또한 사람 입맛도 제각각이니...

 

그래도 그 입맛이 그입맛이다.

 

왜 그런고 하니...^^;

 

태국 마트의 진열장에 가면 유달리 많이(상대적으로) 진열이 된 라면들이 있다.

 

세트로 유달리 수량이 많고 점유 부피가 넓은 라면... 그 라면들 속에  위의 라면들이 있을 것이고

 

당근 다른 몇가지의 라면들이 더 있을 것이다.(세트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많이 찾는 제품이라는...)

 

거기서 골라 드시면 되겠다.

 

모험을 하고자 다른 걸 골라 드시는 건 자유다.. 다만 후회 할 확율이 높다는 건 분명하다.(경험해봤다는 말씀.)

 

그래서 그 입맛이 그입맛이라는 것이다.

 

태국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

 

(*사진들이 블러그포스트를 위해 찍은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오고가다 그냥저냥 찍은 사진들이라 친절하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아래 앞으로도 쭈욱 그러할 이미지들 천지임... 인내 하고 보시길..ㅠㅠ)

 

 

 

위 컵라면과 첫번째 사진의 아래 사진의 제품은 똑 같습니다. ^^;;

 

신라면 맛하고 비슷하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선호 하지 않습니다.

 

군생활 내내 신라면을 하루에 두개씩 먹어온  이유로 신라면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좋아 합니다.

 

다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 관계로 어쩌다~ 간혹.. 심심하면 먹는 것이지요..

 

암튼 위 신라면 닮은 꼴의 라면보다는 신라면이 훨 맛있으나(개인적판단) 다른 태국라면 중에

 

좋아하는 라면이 따로 있는 관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씀.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태국라면이 속은 편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라면먹고 열번 배탈나면

 

태국라면은 3번 정도 납니다..ㅋㅋㅋㅋ

 

맛을 떠나 먹거리에 대한 건 엄격하게 평가 해야 합니다...ㅠㅠ 

나 말고도 라면에 반응 하는 분, 많은 것이 사실이니..ㅠㅠ 말이죠..

 

 

 

다음은[매크로]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위치는? 기억이 안납니다..ㅠ

택시타고 갔는데 얼마 냈는지 기억이 안나는 군요.. 암튼 방콕(Bangkok) 시내에서 택시비 라고 해봐야

100밧(3천1~2백원) 이면 어지간 한곳 대부분 커버가 됩니다.

참고로 수쿰윗 한복판 에서 수완나폼 공항(suvarnabhumi airport )까지 200밧 내외면 갈 수 있습니다.

택시비에 대한 정보 였습니다..^^;

 

황소 개구리 인가요?   맛은 못봤습니다.

한국 개구리는 군대에서 먹어는 봤습니다...ㅠㅠ 쥐똥 만큼 먹어서 무슨 맛인지 기억도 안납니다.ㅠㅠ

 

도미류 인가요? 낚시가 취미인데 직접 잡아본놈 빼고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ㅠㅠ

암튼 풍모가 바다에서 살던 놈인 것은 분명 합니다.ㅠ

 

가격표가 붙어 있네요 250밧 그럼 대충 14년도 대충 환율로 8천원 가까이? 된다는 소리군요..

키로당 그렇다는 것인가요?? 마리당 그렇다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정보를 주지 않고 받으려 해서...ㅠㅠㅠ

 

물고기는 주로 조리기 보다는 튀기는 요리가 많습니다. 태국에서 말이지요.

하여튼 해외 나가서 음식 고르기가 고민이 된다면 튀기고 볶는 요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튀김요리는 어지간 하면 맛있습니다..

 

안 먹어 봤습니다. 못 먹어 본건가??..ㅠ

 

대형 마트 중에서 매크로가  쫌 큽니다. 천정이 가장 높다고 해야 하나?? 생선도 가장 많은 것 같고...

 

태국에는 중국계 태국인이 많습니다. 위 아주머니도 그런것 같죠? 아무리 봐도 관광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태국의 국교는 불교이나 지구상의 대부분의 종교가 다 있으며  어울렁 더울렁 잘 어우러져 살아 갑니다.

흰두교, 이슬람교, 기독교..등등..

 

 

 

아래는 [빅씨]에서 한국에 가져올 군것질류를 찾다가 찍은 자료 사진..

물론 찍은 걸 모두 사오지는 않았지요^^; 옆에 제품 하단에 가격표가 있으니 물가를 참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14년도 초 태국의 시위, 계엄 그리고 쿠테타로 태국의 원화 대비 환율이 많이 떨어 졌답니다.

태국 돈 100밧은 한국돈으로 대략 3천100원 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던 때 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일의 황제? 두리안(durian)  사실 첨엔 이것이 맛있는 건가? 합니다만 먹다보면 정말 맛있군,,, 하는 과일 입니다.

(생과일을 말씀드리고 있는 중 입니다.^^;)

참고로 대부분 아시겠지만. 두리안은 열량이 높아서 술하고 드시면 안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술없이 두리안만~ (주먹만한 두~세 덩어리) 먹어도 코피가 납니다...ㅠㅠ

(참고로 성적인 부분과도 관계가 있다는 느낌 입니다...몸이 뜨거워 지거든요..ㅋㅋㅋ)

 

Durian
Durian by Amani Hasan 저작자 표시

 

암튼 생과일 두리안은 수화물로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태국과일 입니다. 그러나...

교민들은 한국 갈때 잘 가져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냄새 때문에?

아니죠.. 괜히 가져오다 검색 당해서 다른 것이 걸리면  낭패라는 이유 입니다.

 

Smelly Durian Fruit! by www.davidbaxendale.com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참고로 태국에서 사오면 좋을 것을 몇가지 꼽아드린다면...

말린과일 스낵류(망고가 가장 무난 합니다.), 표고버섯, 검은깨, 태국라면 그리고 파로돈탁스(치약)

정도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파로돈탁스의 원산지?가 태국 입니다.

한국이 로얄티내고 쓰고 있는 것이죠...

태국에서는 많이 저렴하기도 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기타 다른 치약도  쓸만 합니다.

 

 

 

----------------------------------------------- 볼일 보다 이어 쓴지라..ㅎㅎ 느낌이 다릅니다.

 

 

 

 

다음은 과일... (위 두리안도 과일 이었군요..ㅠㅠ 지금 부터는 본격적인 과일 이야그.....^^..)

 

과일은  제철 과일이 맛있다. 다시말해서 제철이 아니면 맛이 살짝 떨어지고 가격도 비싸다는 말씀,

가능하면 제철과일을 알아 보고 가면 도움이 되겠다.

모른다면 대형 마트에 가보면 한눈에 들어 오기는 한다. 위, 라면의 경우와 유사하다

어정중한 동선위에 수북한 과일 그리고 가격푯말이 강조된  그 것.

그 과일이 제철 과일 이다..ㅋㅋㅋ

물론 관찰력만 있다면 길거리에서도 발견 할 수 있으나 그거 발견해서 남는거 별로 없으니

그냥 가이드에게 묻거나  인터넷을 뒤져 보는 것이 빠르고 좋다...ㅠ

 

참고로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이라고 다 맛있지는 않다.

다만 제철과일은 마트던 길거리던 맛있다...

 

태국의 과일중 추천 과일이 있다면???

 

태국 현지인에게 무슨과일을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상당수가 " 마무앙" 이라고 했던 것 같다. 했나??? ㅋㅋㅋㅋ

"마무앙"은 망고를 말한다.

망고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고 한다면...(누구맘? 내맘..ㅠ)

누렇게 익혀 먹는 달디단 망고와(우리가 잘아는)

파랗게(초록색) 덜익은 상태로 먹는... 계속 먹게되는 망고 (솜땀에도 팍팍 들어가는 망고)ㅋㅋㅋ

 

여기서 짐작 하건데  태국인 대다수가 좋아하는 마무앙은 아마도  퍼렇게 덜익은채로 먹는

망고가 아닐까 한다. 이유는?

 

 

DSC_0049.JPG by naruemonjoy 저작자 표시비영리

 

 

달콤한 과일은 금방 질리거든... (아주 주관적 판단 ㅠ)

또한 태국의 김치라 할 수 있는 솜땀에 이 덜익은? 망고가 들어가거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 또한 이 망고가 제일 좋다..!!.. 는 이유다.ㅠ

 

암튼 이 초록빛의 망고는 꼭 많이 드셔보길 권장 한다.

요리에도 다양하게 응용 되어서 나오기에 태국에서 쉽게 접 할 수 있는 과일이 되겠다.

 

(글을 띄엄띄엄 쓰니깐.. 반말과 경어가 오락가락이다. ㅋㅋ 뜯어 고치려니 날밤 까도 모자를 듯 해서 지레 포기..ㅠ

양해 부탁드리며.. 그냥 계속 가던길 가고자 한다..^^)

 

 *이것은 망고스틴 까먹기가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과일..

열심히 까먹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위와 같이 만들어 놓고 한 컷 찍어봄..ㅠ 스마트 폰으로...ㅠ

 

*위, 망고스틴의 노란 진물은 많이 먹어도 안죽는 걸로 확인됨 아직 까지는 그러함..(아직 내가 살아 있음)

노란 진물의 맛은 떫은 맛..뭐 다 아는 사실을 구구절절...ㅠㅠ

 

 잭프루츠 .. 아 이것이 잭 프루츠 이구만...ㅠㅠ 사진만 있음..^^' 못 먹어 봤음...

난 그냥 덜 익은 망고가 젤 좋음...이렇게 살다 죽을 것임...ㅠㅠ

그런데...

프르츠, 후르츠, 하니깐 패션후르츠가 생각 난다. 후르츠 후르츠 하지 않아도 후르츠인걸 알텐데 말이지..

굳이 과일 이름이 패션 후르츠....잭 후르츠.....ㅠ

하여튼...

과일보다 음료로 먼저 접했던 패션 후르츠 (잭후르츠를 못먹본 이유로 패션 후르츠로 말 돌리는 중....ㅠ)

코카콜라에서 나온 음료중에 패션 후르츠 음료가 있었다... 처음 먹고선 이런 과일이 있었어?

" 우씨 인스턴트 음료의 첨단을 달리는군,...." 하는 ..

어휘는 다르지만.. 유사한 생각을 했다는 말씀...

"뭔 맛이 이래? "했다는 말씀...

 

아무튼...

어느날 태국의 어느 술집에서 서비스로 나온 과일...

패션 후르츠....................

한입 먹어보고....

이론!!!!!!!!...

 

보울쉿!! (bullshit : 황소똥)!!!!!!!!!!!!!!!!!!!!!!!!!

 

 "인조된 맛이 아니었단 말야?".. 하면 놀랐던 기억...

뭔가 음료에서 느꼈던 인조된 맛이 실제 과일로 다가오니 황당하기도 하고

내가 또 오해라는 걸 하고 있었구나 했다는...것... 

그런 일화가 있었다는 말삼..ㅠㅠㅠㅠ

그래서~ 아래 과일이 패션 후르츠 (passion fruit)- 남미(브라질)가 원산지라고 함. 

 

passion.... by n@n@figu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람부탄"  리치와 비슷한 맛이라고 할까?? 식감도 비슷하고.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함...ㅠㅠ그렇죠?? 치매가오나..ㅠ

 

 

용안.. 태국어 발음을 따로 듣기는 들었는데 별로 관심이 안가서 기억 안함...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제철에 안먹어서 그런가 제철에 먹었는데도 안땡겨서 그런가

별 관심이 안감...^^;

물론 언제 내 입맛이 바뀔지는 며느리도 모름.,..ㅠ

 

암튼 세상에는 참으로 신기한 과일들이 많이 있다. 맛도 생긴것도...말이지...

죽을 음식이 아닌 담에야 한번씩 맛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물론 못먹어봤다고 해도 억울 할 거 하나 없다..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의 맛을 대충 조합하면 대부분의 맛은 예측 가능 할 것으로 판단 된다..되기에...

다소 설득력이 부족하긴 하지만..못먹어 봤다고 안죽고 인간적으로다가 가치가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경험을 다 해봐야 한다면...

 

이동네 저동네 그동네~ 사람 없다..ㅠ 당신동네도 물론...ㅠㅠ

 

 

 

 

그리고 다음은...태국에서 꼭 먹어 봐야 할  [추천생선]...^^

 

ปลาทู ที่ตลาดร่มหุบ by panuta 저작자 표시비영리

 

ปลาทูทอด #ข้าวเด่นเย็นนี้ by UKRiT.ne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위 생선의 이름은 ?

"쁘라무" (ปลาทู) 이다. 처음  이 생선의 이름을 듣고는 "쁘라" 는 물고기 라는 뜻이고 "무'는 돼지??

 

얼..........우리나라의 "쏘가리"도 너무 맛있어서 옛 조상들이 수돈水豚(물돼지)이라고

불렀다는 디......아 그래서 태국인들도 이 물고기를 돼지물고기라고 부른 건가???

 

했다...

 

그러나 저 "무"가 돼지를 말하는지는 확인 된 바 없다...아니...

사실 확인차원에서 어학원 태국인 선생님께 물어보기는 한것 같은데..덥고 시간도 많이 지나고 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 (아시는 분 있음 댓글 주시길...^^)

 

각설하고 위 물고기는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국민 물고기 고등어와 같다고 할수 있을 까??

(계속 물어보게 되는군..ㅋㅋㅋ ) 태국의 마트나 길거리나 푸드코트나 이 물고기는 반드시 있다.

조림에서 튀김까지...다양한 형태로 있던 것 같다.

일단 먼저 튀긴 것 부터 드셔보면 된다.

얼마전 한국의 뉴스에서 이 물고기를 수입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기는 한데..

역시 그 때가 한창 더울 때라서.....ㅠ 긴가민가 하다.

 

아는 태국의 한국인 가이드 형님의 설명을 덧 붙이자면...

이 물고기는 바다에도 있고 민물에도 있다고 한다...

똑 같이 생긴 물고기가 말이지...^^(그분의 말씀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다 못해  백과 사전도 요류가 있는 법이니  참고 해서 걸러 듣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하긴, 사실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물고기는 많이 있다. 장어, 연어, 송어,  베스(민물농어)도 바다 연안을 오고가기도

한다고 하고.. 또 오고가다 길이 막혀 같은 종 다른이름의 물고기...송어와 산천어 라는 녀석들도 있으니..

신빙성이 없는 말은 아니니라...

 

암튼

이 물고기... 맛있다.

전어의 감칠맛과 유사하면서도 또다른 단백함, 고소함이 있다.(크기는 조기나 전어만 하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생긴 것이 독특해서

찾기도 쉽다.

모가지가 꺽인 물고기..보시는 바와 같이 잡아서 꺽은 것이 아니라 원래 꺽여있다...

사실 난 잡아서 꺽은 줄 알았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꺽을 만 하니깐 꺽었겠지...ㅋㅋㅋㅋ 했다...

 

----------------------------------> 추가 내용..^^시작

그림보고 나중에 든 생각인데..

혹시 (사진참고) 둥근 바구니에 넣기 위해서 멀쩡한 목을 구부린 것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열심히 이미지 검색을 했다...

결론은?

 

저 물고기  원래 멀쩡한 물고기인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수정 합니다.

모가지 안꺽인 물고기 사진은...다소 미흡하나 아래에 추가로 올립니다.

 


ปลาทูเข่ง by jarawees 저작자 표시비영리

 

결국 사람이 목을 꺽은 거였습니다. 바구니에 넣을 려고...ㅠㅠ 말이죠...

 

다소 위 이미지가 미흡한 관계로 구글 이미지를 링크 합니다..^^

...>> [목 안꺽인 물고기 보러가기] 

 

 

내친김에  조금더 검색을 하였습니다.ㅠ

영문명이 분명 따로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래서 찾아냈지요.^^

 

SHORT-BODIED MACKEREL 한국말로는  짧은 고등어..? 정도가 되겠습니다.

우우우우...

 

분명 고등어 맛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뭔가 특별한 맛이 있기는 하거든요..)

아무튼 여기 까지 입니다...^^;;

 

----------------------------------> 추가 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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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어 이 장황한  글을 쓰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쓰다보니 경어에 반말에~ 오락가락이다.

정리하기도 엄두가 안나.. 일단 그냥 올리고 본다...많은 양해 부탁드린다.

(시간되면 틈틈이 수정하는 걸로...약속은 아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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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좋은세상 어서 오길~ 감나무 아래서 입벌리고 빌어 봅니다..^^

 

*오타는 셀프수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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