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의 태국 방콕의 더 버클리 호텔 프라투남(빠뚜남)_06(The Berkeley Hotel Pratunam)

 

2013년도에 지어진 호텔 입니다.(5성급 시설)

하여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다고 할수 있으며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방콕 도심에서 다소 벗어난 듯 보이나 방콕이라는 도시가 그리 크다고 할수 없기에 방콕 어디를 둘러 본다 하여도

무리없이 이동이 가능 할 것입니다.

 

평점은 10점만점의 8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신생 호텔이라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인들이 많아 다소 시끄럽다는 평이 보입니다.  그외 전반적으로 평이 나쁘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겠습니다.

 

신생호텔이기에 호텔의 전반적인 부대시설 및 기타 서비스는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수영장, 마사지, 스파, 헬스장, 안전금고,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등 등

 

---------------------------->추가

 

아 그리고 건너편에 플래티넘 패션몰이 보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동대문과 같은 곳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매장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진열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유동인구가 있어 태국인들의 생활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

이 호텔에서 묵으신다면 이곳을 필수 코스가 되겠습니다.

 

또한 바로 코앞에 수상보트 정류소가 있으니 이 보트를 타고 이동을 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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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 내려다 보이는 군요..

 



 

 

 

 

 

 

 

 


 

어슬렁의 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 호텔_05(The St. Regis Bangkok)

최고급 럭셔리 호텔이라는 군요  후기평점이 만점에 가깝습니다.

어지간 하면 어쩌니 저쩌니 할만 한데..대부분의 평점이 높은 것이 신기할 뿐이군요..

 

특이사항을 살펴 보면 그럴 만도 합니다...

객실마다 iPod 도킹 스테이션, DVD 플레이어가 있고 객실은 개별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Select Comfort 매트리스 침대에 이탈리아 산 Frette 시트, 거위 털 이불, 고급 침구를 사용. 베개의 종류를 선택 할수 있으며 42 인치 LCD TV에서 케이블 채널을 이용가능/ 대형 냉장고 / 냉동고, 미니 바를 이용 가능/ 욕실에는 전신 욕조 및 레인 폴 샤워기를 갖춘 별도의 욕조와 샤워기/ 욕실에는 목욕 가운, 슬리퍼, 무료 세면 용품도 구비/ 초고속 인터넷 (유선 및 무선)를 이용(유료). 비즈니스 관련 서비스로는 책상, 신문, 전화가 무료/ 객실에는 금고 (노트북 보관 가능)/ 무료 생수/ 객실 마사지 가능/ 저자극성 침구 (요청) 가능/ 매일 밤 턴 다운 서비스 및 하우스 키핑을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ㅋㅋ

어지간 하면 대동소이한 내용은 옮기지 않는데 옮겨 정리하게 만드는 군요..ㅠ

 

더 세인트 레지스 방콕 호텔의 주변에는 시암광장, 룸피니 공원, 씨암스퀘어, MBK센터가 3km 이내에 있고

나나 플라자도 멀지 않습니다. 옆으로 쭐라롱꼰 대학도 보이는 군요..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 할 골프장이 코앞에 있군요..방콕에서 몇군데 골프장을 가보기는 했는데

이곳은 이용을 안해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내 한 복판 노른자위에 있으니 좋겠지요..^^ (나중에 기회되면..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방콕 시내의 어디든 맘만 먹으면 오고가고는~ 어렵지 않습니다. 러시아워만 아니라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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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의 태국 방콕의 몬티엔 호텔_04(Montien Hotel Bangkok)

기본적으로 어슬렁의 호텔관련 소개글은 10점 만점에 7점이상의 호텔들만 선정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이 몬티엔 호텔 역시 실롬, 방콕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Snake Farm(뱀농장)과 파통야시장이 500m도보 거리에

있고 룸피니 공원 및 mBK센터도 3km 거리에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매일 밤 턴다운(객실 청소서비스) 서비스도 가능 하며 객실내 마사지도 가능 하다고 하는 군요.

안전 금고 있고요.. 암막커텐도 있고.. 유선 초고속 인터넷이 유료로 서비스 됩니다.

 

사실 호텔의 부대시설은 대동 소이 합니다. 수영장, 레스토랑, 휘트니스. 스파..등등..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시설면에서 만족한다고 나올 텐데.. 태국의 이름 있는 호텔들은 꽤 시간이

지난 것이 사실 입니다. 이후의 문제는 관리를 얼마나 잘 했느냐의 문제가 되겠지요...

 

일본인 관광객들이 꽤 많이 투숙 하는 호텔 중의 하나 입니다.

이런 호텔들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 친절할 테고  다소 신기한 가게 들이 근처에 있을 가능 성이 큽니다..ㅠㅠ

그렇다고 위험한 건 아니니 안심하시길...

어차피 태국이란 나라는 어딜 가도 므흣함을 느낄 수 있는 나라 입니다.

이들의 사는 방식을 우리의 가치관으로 감놔라 배놔라 할 수는 없겠죠..^^

또 그런 이유로 태국을 찾는 세계인이 많은 것도 사실 이고..

 

스트리트 뷰로 친절하게 호텔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호텔이 넘 깊숙히 있군요..^^

위 지도에서 확대 해 들어가시면 스트리트 뷰를 이용 하실 수 있겠습니다..

 

링크를 따라 이용후기와 호텔의 이미지들을 살펴보시면 호텔의 느낌을 대략으로 나마 파악 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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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국의 역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식상한 얘기는 생략 토록 한다.

 

여기에 옮기고자 하는 내용들의 출처는 태국에서 오랜 시간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다.  물론 나 또한 몇개월 지내면서 경험 하거나 느낀 것들이니

 

큰 오류는 없으리라 생각 하지만.

 

모든 관점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참고하고 걸러 들으면 되겠다.

 

 

일단 [치안 또는 안전 문제]

 

태국방콕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수 있다.  딱히 비교할만한 대상이 떠오르지는 않는데...ㅠㅠ

 

사실 죽을 상황이면 접시물에다 코박고도 죽는 것이니..

 

위험하다면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고 한국인 이라면 한국인을 조심 하고 볼 일이라는 생각이다.ㅠ

 

있어 보인다고 정말 있는 것도 아니고 친절하다고 그 친절이 뼈속까지 친절 한 지는 두고 볼 일이다.

 

너무 재밌고 너무 친절 하다면 일단 거리를 두고 볼 일이다..

 

물론 짦은 여행기간 동안 사기당할 일은 흔치 않으리라 생각 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자신의 술잔에 무엇이 스쳐 지나갈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일본인 여성과 몇개월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분 처음에는 음료수를 사줘도 절대 안마시더만...다소 과민한 반응인 것이 사실이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물론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ㅠ

 

음료는 가능하면 직접 구입해서 먹는 것이 안전하겠고 룸이 있는 주점에서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이왕 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 했으니.. 몇가지 정보를 더 드리자면....

 

태국의 나이트 클럽의 양주, 칵테일 등은 모두?(일단 100%^^;) 가짜라고 보면 된다.

(조니워커, 발렌타인, 데킬라, 보드카 등등 비싸면 비쌀 수록 가짜일 확율이 올라간다.? 아니 그냥 모두 가짜라고

생각 하는 것이 속 편하다..ㅠㅠ 나나, 카우보이도 동일하고 유명한 나이트클럽이라 해서 다르지 않음)

 

뭘로 만들었느지는 모르지만 그냥 휘발유 맛이 나고 다음날 매우 힘들다. 물론 철도 씹어먹는다는 20대 초반이라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고급 양주에도  가짜가 많다고 한다.

 

해서~ 비싼 돈주고 가짜를 먹느니 값싼 태국산 싸구려 양주를 마시는 것이 훨 나은 판단이 될수 있겠다.

(태국산 고급양주도 가짜가 많음)

 

아님 한국산 소주를 마시거나 맥주를 마시면 되겠다.(상당수의 편의점에 소주가 있으며 가격이 조금씩 다름)

(사실 태국의 소주라 할 수 있는 쌩솜의 맛도 휘발유 맛이다.ㅋㅋ칵테일 비율이 있는데  제조를 잘 하면 먹을 만 하다.)

 

다시 태국의 안전의 문제로 돌아가서...^^

 

태국인들과 싸우지 말라! 치고받고는 물론 말싸움도 최대한 삼가하는 것이 좋다.

 

상인이 눈에 보이게 바가지를 씌웠다 그래서 욱한 마음에 갖은 욕을 해주었다?

 

그러지 마시라 다른곳에 가서 사면 된다.

 

만약 태국인과~  더구나 여성대 남성의 시비라면 .. 그 주변의 태국인들이 득달 같이 달려들어 비참한 몰골이

 

될 확율이 크다고 하겠다.

 

전설처럼 회자되는 일로는 택시기사와 몇 십밧?(푼돈)의 시비로 인해  욕짓거리를 하며 돈을 던지고

 

내렸는데 그 택시기사가 따라와서 흉기를 휘둘렀다는.. 그래서 죽었다는 사건도 있고..

 

최대한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행과 행동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느긋해 보이는 태국인들

 

어딘가 모르게 사는거에 미련이 없어 보이지 않는가??..^^ 작고 연약해 보인다고 무시하면

 

된통 당하는 수가 있다는 말씀..ㅜㅜ..

 

참고로 태국 방콕의 택시 비용은 방콕시내 어디서 어디를 가든 200밧을 못 넘는다. 대충 100밧 이내면

 

원하는 곳에 간다고 보면 되는데 100밧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3천 몇백원 정도가 되겠다.

 

또한 많은 관광객 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일부는 사실)이 있는데 방콕 택시 기사가 미터 요금을 더 받기 위해

 

목적지를 코 앞에 두고 너무 돌아서 간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경우가 있어 택시기사 에게 화를 낸 적이

 

있었는데..참 미련한 짓이 아니었나 싶다..(물론 다른생각도 들었다.  나를 납치하려는 거 아냐? 하고..^^)

 

일단 방콕의 도로는 다소 무책임 하게 단절된 도로가 많다. 그리고 틈틈이 막히는 도로들이 또 많다.

 

도리 없이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 부러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

 

목적지를 택시기사에게 정확하게 확인 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확인 필수) 그 다음은 맡겨 두시고

 

좀 느긋하게 기다리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달라는 데로 주시고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면

 

화는 절대 내지 마시고 설득을 하시라.. 설득 될때 까지..ㅋㅋㅋㅋ

 

 

사실 방콕에서 저녁을 먹자고 1킬로 떨어진 곳을 차로 이동 한 적이

 

있었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ㅋㅋㅋ  

 

나에겐 황당한 경우 였는데 태국인들에겐 그렇지 않은것 같다. 그 시간, 그도로에 나오면 그런상황이 된다는 걸

 

뼈져리게 알텐데...태국인들은 매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차를 몰고 거리로 나온다.

 

별 내용 없는데 글 쓰는 일도 노동 이군요...

 

그럼 다음에 이어서...

 

 

추가: 만의 하나의 위험 피하기 위해 너무 몸사리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을 색안경 끼고 보자는 말씀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친절은 그냥 받으시고 조심은 따로 하시라는 말씀...

쓰고보니 너무 두려워 하 실 수도 있겠다 싶어 몇 자 추가 합니다..ㅠㅠ..

방콕.. 어찌보면 한국보다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단 조용하게 산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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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 타니 방콕 호텔(Dusit Thani Bangkok)은 골프장, 스파, 야외 수영장을 보유한 최 고급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은 MRT 실롬역(MRT Silom Station)과 BTS 살라댕 역(BTS Sala daeng Station)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룸 피니 공원, 캐나다 대사관, 태국 병원이 500 m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사족]실롬에는 방콕은행 본점이 있습니다.^^;;

태국 통장이나 카드를 만들자면 이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방콕은행은  얼굴 보고 여사원을 뽑나요??? 본점이라 그런가?? ㅋㅋㅋ

농담 입니다...암튼 태국 은행의 본점을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태국정부의 기조연설 같은 것을 가끔 이 호텔에서 하는 걸 보면 유명한 호텔인 것은 분명하군요..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입니다. [이용후기]를 보면 극찬과  만족스럽다가 대부분 이나 가끔 실망스럽다 등의 후기가 보입니다. 아마도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서 보니 기대에 못미치는 것들이 보이는 것이겠죠. 

암튼 한번쯤은 가보셔도 좋을 호텔임은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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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랜드마크방콕 (the landmark bangkok)

위치가 좋군요 스쿰빗 로드(Sukhumvit Road)에  나나BTS(지상철)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좋습니다.

아실지 모르지만 스쿰빗 로드에는 태국의 이름난 유흥가가 모두 몰려 있습니다.

나나, 카우보이 그리고 한인상가 까지...

또한 방콕 국제 무역 전시 센터, 퀸 시리 킷 내셔널 컨벤션 센터(Queen Sirikit National Convention Centre)가

인접 해 있군요. 한마디로 놀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고~ 그런 호텔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완나폼 공항까지 차로 30분 거리라고는 하나 안막힐 때의 일입니다.

스쿰빗로드가 방콕의 중심가인 만큼 출퇴근 시간은 택시를 안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여 도로상황을 확인 하시고 막힌다 싶으면 태국의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태국의 지하철은  환승시스템만

빼고는 나름 쾌적하고 안전 합니다.

 

주요참고 사항으로는 모든 객실에 안전 금고가 있군요..^^

기타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 스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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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정리]

이용 후기는 상당히 만족한다가 대부분 이군요.

위치 및 시설과 친절함에 만족을 한다는 평이 후기의 대부분 이라는 말씀.

주소 : 138 Sukhumvit Road, Bangkok, THA

 

 

 

 

 

 

 

 

 

 

 

 

 

 


 


예전엔 비행기 타기도 힘들 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권과 비자가 어떻게 다른지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실제로 어릴 적에는 여권과 비자가 서로 뭐가 다른지 몰랐음.ㅠ 대놓고 무식함..ㅠ)


이젠 단체(해외)관광이 시들해 지는 시대를 훌쩍 넘어 자유(해외) 여행이라는 걸 한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나도 몇 번 해봤다... 그 자유여행... 멋모르고...말이지...ㅠㅠ


아무튼


해외 자유 여행의 필수이자 여행지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숙박(호텔, 리조트. 콘도, 호스텔 등),  그 잠자리 예약을


대행하는 나름의  대표적인 부킹사이트 들을 살펴 보고자 한다. 


사실 인터넷으로 물건하나 구입할려고 맘 먹고 비교분석이라는 걸 하다보면 미쳐 버릴 것 같은


경우가  어디 한 두번 이던가..


하여 조금이나마 그 답답함을 해소 해 드리고자 본 포스트를 준비 하였다...^^;

(다소 미흡 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리고 계속해서 부족한 부분은 추가적으로 보충 할 것을 약속 드린다.)

 

 

 


 

 

 

 

 

 

 www.agoda.com

 www.booking.com

 kr.hotels.com

 

 

 

 

 

 

 

 

 

 

 


 

 

 


*아시아에 강한 [아고다]부킹사이트/ www.agoda.com

(본사: 싱가포르 / 부킹가능 전세계 호텔 약 525,000개 숙박시설 예약 가능) 


*유럽에강한 [부킹닷컴]/ www.booking.com 

(본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208개국 약 541,894개 이상의 숙박시설 예약 가능)

 

*아무래도..^^;; 미주(아메리카)에 강하겠죠?? [호텔스닷컴]/ kr.hotels.com

=본사: 텍사스(USA) / 전세계 약 240,000개 숙박시설 예약 가능.

=호텔스닷컴은 익스피디아의 자회사임 왜 따로 따로 영업하는지는 아직 잘 모름..

익스피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여행관련 소프트웨어 부서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위 세 업체 모두  [최저가보장제도]를 실시 하고 있는데 말이죠...

최저가 보장 제도란 : 타 경쟁 업체에서 동일한 날짜 동일한 객실 더 낮은 금액으로 예약되었다면 그 금액에 맞추어 

드리고 추가 할인을 해주는 제도이며 참고 예외 사항 으로는 일반 고객이 아닌 특별 우대 고객 이나 단체 할인의 경우 등은 예외로 한다는 군요..(자세한 규정은 생략..이유는?  읽다 보면 괜히 기분 상함..ㅠㅠ)


암튼...

세 업체 모두 어감이 다를 뿐 똑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부킹닷컴의 말투가 다소 싸가지 있어 보이는 군요..ㅋㅋㅋ 그러나 모두 같은 소리 이기에

최저가 보장제도는 의미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어느 한 업체가 "최저가보장제도"라는 카드를 들고 설치니 나머지 없체도 도리 없이 너도 나도 들이민

것이 겠지요..아마도 아고다가 불을 지르지 않았나 하는 근거 없는 짐작을 해 봅니다...ㅠㅠ

 



**각 업체의 요금 비교 (가장 중요한 사항 이지요.,..ㅠ)

일단 동일한 호텔, 동일한 객실, 그리고 동일하게 1박으로 요금을 비교 해 봤습니다. 
몇 개의 샘플을 비교 했냐 ~ 하면...물론 1개의 호텔이었습니다.ㅠㅠ
(아시겠지만 이런 비교분석 작업을 하다 보면 미쳐버리거나 돌아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ㅠㅠㅠㅠㅠㅠ)
짐작 하시겠지만 위 세 개의 부킹사이트가  모든 호텔을 공유하지는 않습니다.

이쪽에 있는 호텔이 저쪽에서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

(경험상 모든 호텔이 모든 부킹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말씀)


암튼. 가격비교 결과는 오십보 백보로 나왔습니다. 끽 해봐야 1~2천원 차이 정도가 있었다는 말씀.
물론 말씀드렸다 시피 1개의 호텔만 비교 분석한 결과이니 맹신은 금물 입니다.
(비교한 호텔은 태국 방콕의 임의의 한 호텔이었으며..

물론 세 업체 모두 서비스 가능한 호텔을 선정하여 1박의 비용을 분석 하였습니다.)


참고로 위 업체의  가격표시에 있어 가장 친절한(싸고 비싸고를 떠나)  업체는 부킹닷컴 이었 습니다.
이유는 표시된 가격에 모든 부가 비용(세금, 서비스 비용)을 포함시켰다는 것이죠.
멋 모르는 소비자들이 보면 타 사이트 보다 비싸보이니 열 받을 일인데 말이죠..^^
반면 가장 속보인 사이트는 호텔스 닷컴이었습니다. 세금 포함가 인지 아닌지를 찾기위해 FAQ까지 가서 검색해야 
만 했다는 것이죠..ㅠ(여기서 미춰버릴 뻔 했답니다..ㅎㅎ)

성질 급한 고객은 "얼씨구~ 많이 싸구나~" 하고 결제를 하고 말겠죠...ㅠㅠ


아고다의 경우는 추가비용(세금 및 서비스 비용)이 바로 옆에 표기되어 있었으니 용서해 줍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이번 비교 분석에  이렇다 할 영양가가 보이질 않는 군요..

가격의 우위가 특별 하지 않다고 호텔 보유 수 만으로 선택하기는 아쉬운 감이 있고요.

그냥 아시아는 아고다, 유럽은 부킹닷컴, 아메리카는 호텔스닷컴???

암튼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오타는 셀프보정이요...^^;;

 

아시다 시피 요즘 부킹사이트가 위의 업체 말고 많이있습니다.

(정말 몇 년사이 몇배가 늘어난 느낌)

게중 가장 인지도와 나름의 전통이  있다고 판단되는 업체를 선정 한 것이니  혹여 불만 있음

댓글...ㅠㅠ 로 화풀이 하셔도 무방 합니다..^^;;

 

by Mario Oreste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파타야 좀티엔 해변(Jomtien Beach)에 바로 붙어 있는 D Varee Jomtien Beach hotel은

파타야 바다의 풍경을 만끽 하기에 아주 좋다.

주변의 큰 건물 없이 이 호텔 홀로 우뚝 솟은 지라 전망이 좋다는 말씀.

물론 창문으로 바다들 보고 싶다면 미리 주문을 하셔야 한다..^^

사진에서 보듯이 온통 흰색으로 도배한 건물을 직접 보게 될 때

분명, 고개를 치켜 들고 사진을 찍게 될 것이다.^^

 

수영장2, 피트니스 짐, 바, 레스토랑을 보유 하고 있으며 

바로 코 앞이 바다라고 보시면 되겠으며 나름 파타야 깊숙히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세븐일레븐  및 먹거리를 조달 할 수 있는 작은 음식점, 타이 맛사지 샵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도 많고..^^ 때문에 한적하면서도  외롭지 않겠다.

(파타야에는 러시아 사람들이 유독 많음..^^)

 

....>> [호텔 상세정보 및 이용후기]

 

호텔 후문 바로 앞에 한국인 사장님과 태국인 사모님이 운영하시는 음식점이 있기는 한데

부페라는 점이 아쉽군요 (단체 투어관광객 전문 뷔페) 이 집 태국 쌀 국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사모님 요리솜씨가 훌륭하다는 말씀..(부페 음식을 직접 하신다는..ㅠ) 혹 모르겠습니다. 

자주 두드리고 문의를 하시면 파타야 최초 태국 쌀국수 야식 배달을 시작 할지도...^^;;

(혹시 단체관광으로 라도 이집을 가시게 되면 쌀국수는 필수 입니다..)

 

 

[후기정리]

대부분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는 평이 주류 입니다.

전망과 음식은 대체적으로 후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넓으나 낡았다는 평이 많군요

 

 


Varee Jomtien Beach hotel

그림을 움직이시면 3D로 호텔 및 주변을 살펴보실 수 있겠습니다.


 


위치를 참고하시고요... D Varee Jomtien Beach hotel입니다..

방콕 수완나폼공항에서 매일매일 파타야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해변도로 앞으로 백사장이 있습니다.

 

아래는 좀티엔 해변 이미지

 

Jomtien beach by Vidar2010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The southern part of the beach in Jomtien by Vidar2010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ส้มตำ โตโยต้า ลาดพร้าว
ส้มตำ โตโยต้า ลาดพร้าว by isriya 저작자 표시비영리

 

ส้มตำปูปลาร้า
ส้มตำปูปลาร้า by Fringe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Som Tum ส้มตำ
Som Tum ส้มตำ by Charles Haynes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ส้มตำ ซอย 51/1
ส้มตำ ซอย 51/1 by Rabbit Mo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ส้มตำไทย by Fringe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위 이미지 들의 공통점은?

솜땀(SOMTAM)을  찍었다는 거다..ㅠ

 

솜땀(ส้มตำ), 쏨땀... 아무래도 쏨땀이 정확한 발음 같은데... 검색엔 솜땀이 표준말 처럼 나오는 군..

아무튼 그 솜땀...

태국의 김치라는 솜땀. 한국인이 태국에서 김치가 고플때 대신 찾는 다는 솜땀.

김치의 영양소를 어느정도 커버 할거라 믿으며 싼맛에.. 어지간 하면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디쉬(Side Dish) ..솜땀..

 

 

사실 연세 지긋한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또는 젓갈의 맛을 좋아 하는 사람은 분명히 좋아 할 거라는 솜땀..

물론 내 입맛이 모든 젓갈을 좋아 하는 입맛은 아니다. 그래도 대충 젓갈의 맛을 안다고 생각 하는데...말이지...

 

어릴때는 누구나 다 먹는 오징어젓, 꼴뚜기젓, 명란젓,..으로 시작 해서..

삼겹살 먹을 때, 순대국 먹을 때, 수육 먹을 때 그리고 콩나물 국밥 먹을 때, 돼지머리 먹을 때ㅠㅠ

꼭 있어야 하는 새우젓..(새우젓이 중요한 건 아닌데.. 쓰다보니 새우젓 특집 같네...ㅠ)

암튼 지금은 각종 창란젓, 속젓~ 나름 먹을 줄 알고 맛을 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바인데...

 

그런데 태국에 가서 지인들이 시켜주는 솜땀....

몇 젓가락 이상을 못먹어 봤다.ㅠ(한자리에서..)

 

비린걸.. 어찌 먹누... 좀 더 먹으면 올라 올 것 같아서 말이지...

 

암튼 솜땀은 우리나라의 김치와 유사 한 음식인 것은 분명 하다..

 

하여튼 나 같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판가름은  이 솜땀에 들어가는 태국 액젖(남쁘라)의

 

맛이 좌우 한다고 보면 되겠다..

 

태국 방콕의 유명 식당에서 동네 골목 유명 맛집 까지...

 

틈틈히 그리고 꾸준히 접하기는 했다. 이 솜땀 말이지..ㅠ

 

여튼,...

 

그냥 저냥 찾아서 먹을 맛은 아닌 걸로..........없어도 아쉬울 것 없는 걸로.......

 

그러던중

 

파타야에 갔었다. (14년 9월 초순)

 

아는 형님과 함께 아는 형님의 집으로 하루 날잡 고 놀러 갔다.

 

그날 ...저녁,...

 

혼자서 솜땀 한접시를 다 비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 했다..

 

 

 

...끝.....

 

 

 

 

 

ㅋㅋㅋ..

 

 

 

그랬다는 것이다.....ㅠㅠ

 

사실 이 글의 주제는 "나도 먹을 만한 솜땀을 찾았다."..이다. 

 

그래서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혹, 그 근처에 가신 다면 한번 맛을 봐도 좋겠습니다."..이다...^^

 

솜땀도... 맛있는 솜땀이 있다는... 걸...^^  ( 이집 말이지.. 계속 맛있길 빌수밖에ㅠㅠ)

 

 

 *위 구글지도를 따라 스트릿 뷰로 들어 가시면 아래와 같이 세븐일레븐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색 .. 저걸 뭐라하지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군요.. 엠브렐라?? ㅋㅋㅋ 아.. 파라솔..

그곳에서 솜땀을 제조 해 줍니다.  늘 한결같은 맛을 낼지 안낼지..못, 낼지는 모릅니다.

나또한 연이틀 세접시 먹은 것이 다 라서.. ^^;

다만 흠이라면 솜땀 맛을 파리들이 알고 득달같이 달려든 다는 거...

오~마이... 파리를 쫓다보니 소화도 되고 술도 깨고..그러더군요...암튼  해결 방법이라면 호텔이나 실내로 들고가서 드시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솜땀 좋아 하시는 분은 솜땀만 놓고 계속 드시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메인요리를 놓고 사이드로 드시는 것이 기본 입니다.

저 파란색 파라솔 니어커에서  돼지고기도 팔고 하니 함께 주문 하셔도 괜찮겠지요...

물론 저 집의 추천 음식은 솜땀 입니다... 아마도 남쁘라(맞나? 남쁘라?, 쁘라남?... 대충 둘이 자매지간임 ㅋㅋ)

의 재료가 신선해서 맛있는 것이 아닐 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바닷가이기도 하고...

 

 

*여기는 태국의 파타야 입니다.^^ 세븐일레븐(솜땀집) 건너편에 타이 맛사지집이 있습니다.

맛사지는 방콕이나 파타야나 어디나 잘하는 집이 잘하고 잘 하는 사람이 잘 합니다..ㅠ .. 당연한 소리죠...~ㅠ  암튼

위 집도 괜찮은 편이라 판단 됩니다.  아시겠지만...타이맛사지 집은 태국에 널려 있습니다..^^ 여행으로 가셨다면

한루에 한번씩 받아도 부담 없겠습니다...30분 짜리 발 맛사지 로도 여독이 충분히 풀릴테니 말이죠... 

참고로 팁을 미리주면 "팁을 얼마받을 까? "하는 고민 없이 조금 더 잘 해줍니다..ㅠㅠ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파타야에서 저 집이 제일 잘해!" 이런 거 아닙니다.

모든 태국 맛사지 집이 기본은 합니다.. 물론 열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솜땀집과 타이 맛사지 집이 마주보고 있답니다.(설마 이 포스팅으로 저 두집 대박나는 거 아닌가 몰러.ㅋㅋ.설마..ㅠ)

 

 

뒷편에 호텔도 있습니다..(Varee Jomtien Beach hotel & Resorts) 호텔 코 앞에 좀티엔 해변이 있습니다.

그때(14년9월)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걸  보면...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 들 중에도 저 호텔에 묵으실 분이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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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대부분인 한국 마트에가서 시장을 볼 때 한국말을 몇마디 할까?

 

그렇다..할 말이 없다.ㅠ

 

사실 외국에서도 마찬 가지다...

 

계산대에서 나눌 만한 대화를 추려봐도 기껏 해봐야..

 

마일리지 카드 있어요? 정도.. (한국에서야 현금영수증 이나 봉투에 대한 몇마디가 있을 테고...)

 

그리고 나머지의 말들이 있다면 대부분 듣기만 하면 되는 말들이니 얌전히 있다가

 

표시되는 돈을 내고 잔돈을 받아 나오면 끝난다.

 

물론 능동적으로 외국어(태국어, 영어) 구사력을 늘리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당근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면 된다..

 

암튼 그렇다는 것이다. 시장이 아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장보기란

 

너무도 싱거운 거라는 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시장이라고 별다를 건 없다...

 

각설하고..

 

태국의 대형마트로 가보자...

 

태국의 대형 마트로는 빅씨(bigc) 그리고 까르프 그리고 테스코 로터스 그리고 매크로  정도가 있다.

 

어느 마트든 대충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의 마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이다.

 

[일단 라면 고르기]

 

태국에도 태국라면이 많이 있다. 물론 한국라면, 일본라면 대충 이것 저것 있기는 하다.

 

그러나 태국에 왔으니 비싼 한국, 일본 라면 먹기는 그렇다.

 

그렇다고 그 많은 종류의 태국라면을 다 먹어봐야 하는 건 너무 소모 적이다.

 

사실 먹거리 경험도 먹을 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래 사진의 라면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면이라고 한다..ㅜ 누가? 많은 한국인들이..^^;

 

 

내 입맛에 맨 위의 라면이 좋다.

 

물론 먹을 만한 태국 라면이 위의 것만 있는 건 아니다. 또한 사람 입맛도 제각각이니...

 

그래도 그 입맛이 그입맛이다.

 

왜 그런고 하니...^^;

 

태국 마트의 진열장에 가면 유달리 많이(상대적으로) 진열이 된 라면들이 있다.

 

세트로 유달리 수량이 많고 점유 부피가 넓은 라면... 그 라면들 속에  위의 라면들이 있을 것이고

 

당근 다른 몇가지의 라면들이 더 있을 것이다.(세트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많이 찾는 제품이라는...)

 

거기서 골라 드시면 되겠다.

 

모험을 하고자 다른 걸 골라 드시는 건 자유다.. 다만 후회 할 확율이 높다는 건 분명하다.(경험해봤다는 말씀.)

 

그래서 그 입맛이 그입맛이라는 것이다.

 

태국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

 

(*사진들이 블러그포스트를 위해 찍은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오고가다 그냥저냥 찍은 사진들이라 친절하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아래 앞으로도 쭈욱 그러할 이미지들 천지임... 인내 하고 보시길..ㅠㅠ)

 

 

 

위 컵라면과 첫번째 사진의 아래 사진의 제품은 똑 같습니다. ^^;;

 

신라면 맛하고 비슷하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선호 하지 않습니다.

 

군생활 내내 신라면을 하루에 두개씩 먹어온  이유로 신라면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좋아 합니다.

 

다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 관계로 어쩌다~ 간혹.. 심심하면 먹는 것이지요..

 

암튼 위 신라면 닮은 꼴의 라면보다는 신라면이 훨 맛있으나(개인적판단) 다른 태국라면 중에

 

좋아하는 라면이 따로 있는 관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씀.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태국라면이 속은 편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라면먹고 열번 배탈나면

 

태국라면은 3번 정도 납니다..ㅋㅋㅋㅋ

 

맛을 떠나 먹거리에 대한 건 엄격하게 평가 해야 합니다...ㅠㅠ 

나 말고도 라면에 반응 하는 분, 많은 것이 사실이니..ㅠㅠ 말이죠..

 

 

 

다음은[매크로]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위치는? 기억이 안납니다..ㅠ

택시타고 갔는데 얼마 냈는지 기억이 안나는 군요.. 암튼 방콕(Bangkok) 시내에서 택시비 라고 해봐야

100밧(3천1~2백원) 이면 어지간 한곳 대부분 커버가 됩니다.

참고로 수쿰윗 한복판 에서 수완나폼 공항(suvarnabhumi airport )까지 200밧 내외면 갈 수 있습니다.

택시비에 대한 정보 였습니다..^^;

 

황소 개구리 인가요?   맛은 못봤습니다.

한국 개구리는 군대에서 먹어는 봤습니다...ㅠㅠ 쥐똥 만큼 먹어서 무슨 맛인지 기억도 안납니다.ㅠㅠ

 

도미류 인가요? 낚시가 취미인데 직접 잡아본놈 빼고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ㅠㅠ

암튼 풍모가 바다에서 살던 놈인 것은 분명 합니다.ㅠ

 

가격표가 붙어 있네요 250밧 그럼 대충 14년도 대충 환율로 8천원 가까이? 된다는 소리군요..

키로당 그렇다는 것인가요?? 마리당 그렇다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정보를 주지 않고 받으려 해서...ㅠㅠㅠ

 

물고기는 주로 조리기 보다는 튀기는 요리가 많습니다. 태국에서 말이지요.

하여튼 해외 나가서 음식 고르기가 고민이 된다면 튀기고 볶는 요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튀김요리는 어지간 하면 맛있습니다..

 

안 먹어 봤습니다. 못 먹어 본건가??..ㅠ

 

대형 마트 중에서 매크로가  쫌 큽니다. 천정이 가장 높다고 해야 하나?? 생선도 가장 많은 것 같고...

 

태국에는 중국계 태국인이 많습니다. 위 아주머니도 그런것 같죠? 아무리 봐도 관광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태국의 국교는 불교이나 지구상의 대부분의 종교가 다 있으며  어울렁 더울렁 잘 어우러져 살아 갑니다.

흰두교, 이슬람교, 기독교..등등..

 

 

 

아래는 [빅씨]에서 한국에 가져올 군것질류를 찾다가 찍은 자료 사진..

물론 찍은 걸 모두 사오지는 않았지요^^; 옆에 제품 하단에 가격표가 있으니 물가를 참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14년도 초 태국의 시위, 계엄 그리고 쿠테타로 태국의 원화 대비 환율이 많이 떨어 졌답니다.

태국 돈 100밧은 한국돈으로 대략 3천100원 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던 때 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일의 황제? 두리안(durian)  사실 첨엔 이것이 맛있는 건가? 합니다만 먹다보면 정말 맛있군,,, 하는 과일 입니다.

(생과일을 말씀드리고 있는 중 입니다.^^;)

참고로 대부분 아시겠지만. 두리안은 열량이 높아서 술하고 드시면 안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술없이 두리안만~ (주먹만한 두~세 덩어리) 먹어도 코피가 납니다...ㅠㅠ

(참고로 성적인 부분과도 관계가 있다는 느낌 입니다...몸이 뜨거워 지거든요..ㅋㅋㅋ)

 

Durian
Durian by Amani Hasan 저작자 표시

 

암튼 생과일 두리안은 수화물로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태국과일 입니다. 그러나...

교민들은 한국 갈때 잘 가져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냄새 때문에?

아니죠.. 괜히 가져오다 검색 당해서 다른 것이 걸리면  낭패라는 이유 입니다.

 

Smelly Durian Fruit! by www.davidbaxendale.com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참고로 태국에서 사오면 좋을 것을 몇가지 꼽아드린다면...

말린과일 스낵류(망고가 가장 무난 합니다.), 표고버섯, 검은깨, 태국라면 그리고 파로돈탁스(치약)

정도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파로돈탁스의 원산지?가 태국 입니다.

한국이 로얄티내고 쓰고 있는 것이죠...

태국에서는 많이 저렴하기도 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기타 다른 치약도  쓸만 합니다.

 

 

 

----------------------------------------------- 볼일 보다 이어 쓴지라..ㅎㅎ 느낌이 다릅니다.

 

 

 

 

다음은 과일... (위 두리안도 과일 이었군요..ㅠㅠ 지금 부터는 본격적인 과일 이야그.....^^..)

 

과일은  제철 과일이 맛있다. 다시말해서 제철이 아니면 맛이 살짝 떨어지고 가격도 비싸다는 말씀,

가능하면 제철과일을 알아 보고 가면 도움이 되겠다.

모른다면 대형 마트에 가보면 한눈에 들어 오기는 한다. 위, 라면의 경우와 유사하다

어정중한 동선위에 수북한 과일 그리고 가격푯말이 강조된  그 것.

그 과일이 제철 과일 이다..ㅋㅋㅋ

물론 관찰력만 있다면 길거리에서도 발견 할 수 있으나 그거 발견해서 남는거 별로 없으니

그냥 가이드에게 묻거나  인터넷을 뒤져 보는 것이 빠르고 좋다...ㅠ

 

참고로 마트에서 구입한 과일이라고 다 맛있지는 않다.

다만 제철과일은 마트던 길거리던 맛있다...

 

태국의 과일중 추천 과일이 있다면???

 

태국 현지인에게 무슨과일을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상당수가 " 마무앙" 이라고 했던 것 같다. 했나??? ㅋㅋㅋㅋ

"마무앙"은 망고를 말한다.

망고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고 한다면...(누구맘? 내맘..ㅠ)

누렇게 익혀 먹는 달디단 망고와(우리가 잘아는)

파랗게(초록색) 덜익은 상태로 먹는... 계속 먹게되는 망고 (솜땀에도 팍팍 들어가는 망고)ㅋㅋㅋ

 

여기서 짐작 하건데  태국인 대다수가 좋아하는 마무앙은 아마도  퍼렇게 덜익은채로 먹는

망고가 아닐까 한다. 이유는?

 

 

DSC_0049.JPG by naruemonjoy 저작자 표시비영리

 

 

달콤한 과일은 금방 질리거든... (아주 주관적 판단 ㅠ)

또한 태국의 김치라 할 수 있는 솜땀에 이 덜익은? 망고가 들어가거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 또한 이 망고가 제일 좋다..!!.. 는 이유다.ㅠ

 

암튼 이 초록빛의 망고는 꼭 많이 드셔보길 권장 한다.

요리에도 다양하게 응용 되어서 나오기에 태국에서 쉽게 접 할 수 있는 과일이 되겠다.

 

(글을 띄엄띄엄 쓰니깐.. 반말과 경어가 오락가락이다. ㅋㅋ 뜯어 고치려니 날밤 까도 모자를 듯 해서 지레 포기..ㅠ

양해 부탁드리며.. 그냥 계속 가던길 가고자 한다..^^)

 

 *이것은 망고스틴 까먹기가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과일..

열심히 까먹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위와 같이 만들어 놓고 한 컷 찍어봄..ㅠ 스마트 폰으로...ㅠ

 

*위, 망고스틴의 노란 진물은 많이 먹어도 안죽는 걸로 확인됨 아직 까지는 그러함..(아직 내가 살아 있음)

노란 진물의 맛은 떫은 맛..뭐 다 아는 사실을 구구절절...ㅠㅠ

 

 잭프루츠 .. 아 이것이 잭 프루츠 이구만...ㅠㅠ 사진만 있음..^^' 못 먹어 봤음...

난 그냥 덜 익은 망고가 젤 좋음...이렇게 살다 죽을 것임...ㅠㅠ

그런데...

프르츠, 후르츠, 하니깐 패션후르츠가 생각 난다. 후르츠 후르츠 하지 않아도 후르츠인걸 알텐데 말이지..

굳이 과일 이름이 패션 후르츠....잭 후르츠.....ㅠ

하여튼...

과일보다 음료로 먼저 접했던 패션 후르츠 (잭후르츠를 못먹본 이유로 패션 후르츠로 말 돌리는 중....ㅠ)

코카콜라에서 나온 음료중에 패션 후르츠 음료가 있었다... 처음 먹고선 이런 과일이 있었어?

" 우씨 인스턴트 음료의 첨단을 달리는군,...." 하는 ..

어휘는 다르지만.. 유사한 생각을 했다는 말씀...

"뭔 맛이 이래? "했다는 말씀...

 

아무튼...

어느날 태국의 어느 술집에서 서비스로 나온 과일...

패션 후르츠....................

한입 먹어보고....

이론!!!!!!!!...

 

보울쉿!! (bullshit : 황소똥)!!!!!!!!!!!!!!!!!!!!!!!!!

 

 "인조된 맛이 아니었단 말야?".. 하면 놀랐던 기억...

뭔가 음료에서 느꼈던 인조된 맛이 실제 과일로 다가오니 황당하기도 하고

내가 또 오해라는 걸 하고 있었구나 했다는...것... 

그런 일화가 있었다는 말삼..ㅠㅠㅠㅠ

그래서~ 아래 과일이 패션 후르츠 (passion fruit)- 남미(브라질)가 원산지라고 함. 

 

passion.... by n@n@figu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람부탄"  리치와 비슷한 맛이라고 할까?? 식감도 비슷하고.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함...ㅠㅠ그렇죠?? 치매가오나..ㅠ

 

 

용안.. 태국어 발음을 따로 듣기는 들었는데 별로 관심이 안가서 기억 안함...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제철에 안먹어서 그런가 제철에 먹었는데도 안땡겨서 그런가

별 관심이 안감...^^;

물론 언제 내 입맛이 바뀔지는 며느리도 모름.,..ㅠ

 

암튼 세상에는 참으로 신기한 과일들이 많이 있다. 맛도 생긴것도...말이지...

죽을 음식이 아닌 담에야 한번씩 맛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물론 못먹어봤다고 해도 억울 할 거 하나 없다..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의 맛을 대충 조합하면 대부분의 맛은 예측 가능 할 것으로 판단 된다..되기에...

다소 설득력이 부족하긴 하지만..못먹어 봤다고 안죽고 인간적으로다가 가치가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경험을 다 해봐야 한다면...

 

이동네 저동네 그동네~ 사람 없다..ㅠ 당신동네도 물론...ㅠㅠ

 

 

 

 

그리고 다음은...태국에서 꼭 먹어 봐야 할  [추천생선]...^^

 

ปลาทู ที่ตลาดร่มหุบ by panuta 저작자 표시비영리

 

ปลาทูทอด #ข้าวเด่นเย็นนี้ by UKRiT.ne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위 생선의 이름은 ?

"쁘라무" (ปลาทู) 이다. 처음  이 생선의 이름을 듣고는 "쁘라" 는 물고기 라는 뜻이고 "무'는 돼지??

 

얼..........우리나라의 "쏘가리"도 너무 맛있어서 옛 조상들이 수돈水豚(물돼지)이라고

불렀다는 디......아 그래서 태국인들도 이 물고기를 돼지물고기라고 부른 건가???

 

했다...

 

그러나 저 "무"가 돼지를 말하는지는 확인 된 바 없다...아니...

사실 확인차원에서 어학원 태국인 선생님께 물어보기는 한것 같은데..덥고 시간도 많이 지나고 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 (아시는 분 있음 댓글 주시길...^^)

 

각설하고 위 물고기는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국민 물고기 고등어와 같다고 할수 있을 까??

(계속 물어보게 되는군..ㅋㅋㅋ ) 태국의 마트나 길거리나 푸드코트나 이 물고기는 반드시 있다.

조림에서 튀김까지...다양한 형태로 있던 것 같다.

일단 먼저 튀긴 것 부터 드셔보면 된다.

얼마전 한국의 뉴스에서 이 물고기를 수입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기는 한데..

역시 그 때가 한창 더울 때라서.....ㅠ 긴가민가 하다.

 

아는 태국의 한국인 가이드 형님의 설명을 덧 붙이자면...

이 물고기는 바다에도 있고 민물에도 있다고 한다...

똑 같이 생긴 물고기가 말이지...^^(그분의 말씀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다 못해  백과 사전도 요류가 있는 법이니  참고 해서 걸러 듣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하긴, 사실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물고기는 많이 있다. 장어, 연어, 송어,  베스(민물농어)도 바다 연안을 오고가기도

한다고 하고.. 또 오고가다 길이 막혀 같은 종 다른이름의 물고기...송어와 산천어 라는 녀석들도 있으니..

신빙성이 없는 말은 아니니라...

 

암튼

이 물고기... 맛있다.

전어의 감칠맛과 유사하면서도 또다른 단백함, 고소함이 있다.(크기는 조기나 전어만 하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생긴 것이 독특해서

찾기도 쉽다.

모가지가 꺽인 물고기..보시는 바와 같이 잡아서 꺽은 것이 아니라 원래 꺽여있다...

사실 난 잡아서 꺽은 줄 알았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꺽을 만 하니깐 꺽었겠지...ㅋㅋㅋㅋ 했다...

 

----------------------------------> 추가 내용..^^시작

그림보고 나중에 든 생각인데..

혹시 (사진참고) 둥근 바구니에 넣기 위해서 멀쩡한 목을 구부린 것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열심히 이미지 검색을 했다...

결론은?

 

저 물고기  원래 멀쩡한 물고기인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수정 합니다.

모가지 안꺽인 물고기 사진은...다소 미흡하나 아래에 추가로 올립니다.

 


ปลาทูเข่ง by jarawees 저작자 표시비영리

 

결국 사람이 목을 꺽은 거였습니다. 바구니에 넣을 려고...ㅠㅠ 말이죠...

 

다소 위 이미지가 미흡한 관계로 구글 이미지를 링크 합니다..^^

...>> [목 안꺽인 물고기 보러가기] 

 

 

내친김에  조금더 검색을 하였습니다.ㅠ

영문명이 분명 따로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그래서 찾아냈지요.^^

 

SHORT-BODIED MACKEREL 한국말로는  짧은 고등어..? 정도가 되겠습니다.

우우우우...

 

분명 고등어 맛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뭔가 특별한 맛이 있기는 하거든요..)

아무튼 여기 까지 입니다...^^;;

 

----------------------------------> 추가 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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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어 이 장황한  글을 쓰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쓰다보니 경어에 반말에~ 오락가락이다.

정리하기도 엄두가 안나.. 일단 그냥 올리고 본다...많은 양해 부탁드린다.

(시간되면 틈틈이 수정하는 걸로...약속은 아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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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좋은세상 어서 오길~ 감나무 아래서 입벌리고 빌어 봅니다..^^

 

*오타는 셀프수정 입니다..^^ 

 

 

 

 

 

 

 

 

 

 


아래 사진만으로 이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라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두가지로 갈린다.

 

한 부류는 넛트류라는 부류 다른 한 부류는 동물성인 것 같다라고

 

고상한 어휘력을 발휘하는 부류..

 

 

 

사실 나 또한 태국에서 이 요상한 것을 위 사진과 같이 껍질이 없는 채로 처음 접했던 이유로

 

마냥 궁금해 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연신 질문을 던졌던 바이다.

 

"이게 뭐죠?" 홍합? 아닌가 뭐죠?  거시기... 어느 생물의 그것? ..ㅠㅠ..

 

 

크기는 4센티미터 정도...

위 과일의 이름은 살라(sala)라는 태국의 열대 과일이다. 영문으로는 snake fruit...

(물론 비슷한 위치의 주변국에서도 열리겠지..ㅠㅠ 캄보니다 라오스 등등..)

 

그닥 맛있다고는 못하겠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혹해서 동한다면 드셔도 막을 사람은 없다.^^

 

살짝 달고 많이 시다..그 신 맛은 참을 만 한 정도.. 식감을 표현하기는 힘드나 특별한 식감은 아니다..

 

그냥 익숙하긴 한데... 어떤 과일과 비슷하다고 말하기에 어정쩡 할  뿐이다..ㅠㅠ 이상한 일이다..ㅋㅋ

 

 

이렇게 껍질을 발라놓은 이유는 과일이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긴 이유로 껍질 까기가 쉽지 않다보니 태국인들이

 

부러 껍질을 모두 발라 놓은 것이다.

 


Exotic fruit from Thailand - Snake Fruit ( Salak or Rakam - ระกำ )
Exotic fruit from Thailand - Snake Fruit ( Salak or Rakam - ระกำ ) by Tatters ❀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Snake fruit close-up
Snake fruit close-up by Hendrik Schick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가격은?? 모른다 직접 사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2014년 초 태국 기준)

 

가장 비싼 두리안 가격이 대형마트에서..(주먹만한 덩어리 2~3개 정도에) 5천원 내외????

(물론 길거리가 더 싸고, 방콕 외각 도로변에 두리안을 잔득 쌓아놓고 파는 곳이 가장 싸다..^^)

 

리치의 경우 제철일때 대형마트에서 1~2천원 어치 정도면 꾀 많았던 이유로 위와 같은

요상한 과일은 더 만만한 가격이 아닐까?? 하는 근거없는 추정을 해본다..^^

 

(* 기본적으로 당연하게도  제철과일이 가장 싸다. 물론 검색하면 나오겠지만.....ㅜ

현지 마트에 갔을 때 유독 잔득 쌓아 놓은 과일이 있다면 제철과일 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싼것을 확인 했다면 분명하다..ㅠㅠ;;;.. 제철 과일...)

 

 

암튼 결론은 세상엔 신기한 생물이 많다는 거..

 

[사족]

생각해 보면 내 아주 어릴적 바나나 하나에 감동 먹던 생각을 해본다..

그래 그시절 처음 먹어본 바나나의 식감과 맛은 특별한 것이 었다...

이젠 어지간 한 것에 감동먹긴 힘든 내가 되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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